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규철 Dec 20. 2023

동심의 세계

12월 20일

새벽녘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가로등 불빛 사이로 하얗게

내리는 눈이 마음을 평온하게 합니다,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올해는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기대해 봐도 될까요?


손도 시리고 춥지만 눈을 보며 린아이로 돌아간 듯


즐겁습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휴식이 필요한 순간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