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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규철 Jan 13. 2024

1월 13일

주말

주말 아침

여유롭게 아침을 시작합니다.


서두르지 않으며 시간에 방해를 받지도 않습니다.


집안 청소를 끝내고 좋아하는 영화를


점심을 먹고  조용히 앉았습니다.


창가에 들어오는 밝은 햇빛이 예뻐 보이고


주위가 깨끗하니 좋습니다.


오늘 하루 온전한 주말을 느끼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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