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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규철 Jan 04. 2024

1월 4일

봄이 나에게도 따뜻하게 다가오기를

겨울인데 춥지 않은 날이다.


유독 따뜻한 날씨


패딩 점퍼를 입고 있으니 덥다.


마음이 싱숭생숭해서 인지


갑자기든 회의감 때문인가

소속감이 없는 느낌을 받아서일까?



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듯


나에게도 다가와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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