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하늘을 바라본다,
하루 24시간
계절이 바뀌는 것을 땅으로부터 보았지만
하늘을 본 적이 없다.
그러다 문득 어느 산 정상에 올라 누워서 맑은 하늘에 구름과 비행기를 보았다.
잊히지 않는 기억
올려다볼 때마다 신선하고 새로운 느낌이다.
구름 모양도 변하고
어떤 날은 구름 한 점 없을 때
저기도 수평선이 있나 생각을 했다,
별빛이 반짝이는 날에는
세상에서 제일 큰 별을 찾으며
누군가 그랬던 것처럼 나를 찾을 땐 제일 크고 반짝이는 별을 보라 고했다,
지구는 넓고 비밀 투성이
과학시간은 지루했지만
지금은 신기해하며
새벽에 눈을 떠서 하늘을 보며 시작을 한다,
땅의 신비로움은 알지만 하늘은 알 수 없는 시대
요즘은 휴대폰이 좋아 달표면도 찍히는 세상이지만
그래도 하늘을 계속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