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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김규철
May 25. 2024
축제
저녁과 아침
저녁의 소란스러움은 어디로 갔을까?
아침이 밝아 오니 언제 그랬냐는 듯 조용하다,
강은 흘러 흘러 바다로 가고
산너머에는 동이 트고 있다.
새들은 먹이 활동을 하며 아침을 먹고 고기는 힘차게 뛰어오른다.
낮과 밤이 바뀌는 시간 일상으로 돌아와 출근을 하며 글을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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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동이
김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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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일기를 써가며 소소한 행복을 만들어 가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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