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일상속 여행글
실행
신고
라이킷
11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김규철
Sep 23. 2024
커피
산책
바람이 솔솔 불어오는 오후
커피가 들어있는 텀블러를 들고 산책길에 나섰다,
햇빛도 적당히 내리쬐는 기분 좋은 시간이며
푸른 하늘이 마음도 몽글몽글 하게 만든다.
뚜껑을 열어 커피를 마시니 처음은 쓴맛이지만 갈수록 깊이가 있다,
감성충만한 느낌에 머리는 헝클어졌어도 신경 쓰지 않는다,
하루에 커피 한잔의 여유는 참 좋은 것이다.
keyword
커피
산책길
김규철
소속
직업
크리에이터
일상을 여행처럼 살며 여행 일기를 써가며 소소한 행복을 만들어 가는 사람입니다.
구독자
54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기차
바다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