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골카페

기차가 지나가는 곳

by 김규철


내가 자주 가는 카페가 있다.

높은 위치에 있어 자연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곳

노트북으로 글 쓸 때 저녁 풍경에 반해 자주 온다,

사람이 없을 때 피아노 선율을 들으며 잠시 쉬어 가기 좋고 멍하니 있다 갈 수 있다. 시간이 되면 기차가 지나며 색다른 풍경을 보게 한다.

여행 떠나기 전 들러서 고민을 내려놓고 가벼운 마음으로 카페를 나서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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