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천역을 가다

간이역

by 김규철

인터넷 기사를 보다가 여행 관련 칼럼을 보았다. 그러던 중 하동에 관한 이야기를 보았다. 기사에는 하동 북천역에 관한 내용이 실려있었다. 여러번 가보았지만 가볼 곳이 많아서인지 다 둘러보지 않은 곳도 있었다. 내용을 읽어보고 휴일에 가보기로 했다.

그리고 그다음 휴일에 일찍 북천역에 가기 위해 내비게이션을 찍고 출발을 했다. 거리가 멀긴 했지만 즐거운 마음을 않고 길을 달렸다. 휴게소에서 커피도 마시고 주변을 구경하면서 갔다.

달리다 보니 어느세 목적지에 다다랐다고 멘트가 나왔고

마을을 길을 지나고보니 아담한 간이역이 나타났다.

주차를 하고 내부로 들어가니 표를 끊는 곳이 있고 타러 들어가는 곳이 있었다. 기차는 무궁화만 시간대 별로 다녔다. 나는 신기한듯 두리번 거리며 승강장으로 나가보았다

쭉 뻗은 철로위에 한쪽에는 폐철로이고 옆으로는 새 철로가 있어 기차가 지나다녔다. 그리고 때마침 기차 들어오는 소리가 들렸고 한 발짝 물러서서 구경을 했다.

요란한 소리를 내며 승강장으로 들어오는 기차는 많은 사람이 타고 내렸다. 작은 기차역이었지만 멋진 풍경을 보니 힐링이 되었다. 나는 오기를 잘했구나 싶은 생각도 들었다 기차를 보내고도 산책을 하며 나만의 시간을 가지며 힐링에 시간을보내었다. 비록 짧은 여행이었지만 국내도 좋은 곳들이 많구나 느끼고 다음번에는 어디로 갈까 즐거운 상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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