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 표현에도 순발력이 필요하다

[김한별 아나운서 육아 휴직 일기 #29]

by 스타킴 starkim

"아무래도 나보다 윤슬이를 더 사랑하는 것 같은데"
아무런 준비도 없이 '훅~'들어온 아내의 공격

어제 올린
'윤슬아, 아빠가 윤슬이 정말 사랑해!
그리고 너를 만나게 해준 엄마를 조금 더 사랑해.'
글을 보고 한 얘기였다.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말했다. (망설이면 곤란하다)
"윤슬이는 지금 '일시불'로 받는 거니까
잠깐 많아 보이는 것뿐이고,
여보는 '평생 연금'으로 이자까지 받는 거야.
따져보면 더 많지."
비로소 아내가 웃었다.
#좋아 #자연스러웠어
#오늘도_평화로운_윤슬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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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는 '평생 연금'으로 이자까지 받는 거야.
따져보면 더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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