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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교대 워킹맘 이야기
미안한 마음은 드는데
놀아주기는 힘들고, 앞뒤가 너무 안 맞나??
아이 둘을 데리고 동네 공원이라도 킥보드 가지고 산책을 시켰어야 했나,,,?
"그렇게 힘든 척할 거면, 그냥 일하지 말고 육아에 전념하세요"
" 누가 일하라고 했어요? 힘들면 쉬면 되잖아요"
삼교대로 일하고 있는 15년차 간호사이자, 이쁜 두 딸의 엄마입니다. 아둥바둥이 아닌 열심히 살고 있는 워킹맘! 공감가는 이야기들로 채워나가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