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주 특별한 숫자를 마주했다. 바로 7777.
네 자리 모두 같은 숫자, 행운을 상징하는 7로 가득한 모습에 괜스레 가슴이 두근거렸다.
예로부터 7은 특별한 의미를 가진 숫자로 여겨졌다.
일주일을 이루는 7일, 무지개의 7가지 색, 음악을 완성하는 7개의 음계…
세상은 이미 수많은 ‘7’로 물들어 있다.
어쩌면 그 때문에, 우연히라도 7을 마주하면 보이지 않는 축복을 건네받은 듯 미소가 지어지는지도 모른다.
오늘 나는 그 행운의 숫자를 네 번이나, 그것도 한 번에 마주했다.
혹시 내일은 진짜로 네 번의 기회가 찾아오지 않을까?
행운은 기다리는 사람에게보다, 믿는 사람에게 먼저 찾아온다고 한다.
그렇다면 나는 이미 반쯤은 준비가 된 셈이다.
내일은 어떤 네 번의 행운이 내 앞을 두드릴까.
오늘, 찰칵 #3 7777을 만난 당신에게 내일도 좋은 일이 가득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