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받거나 혹은 나누고 싶은
겨울.
맞잡은 손.
너의 온기.
안도감.
평온함.
한 발짝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이 솟는다.
단지 손을 잡았을 뿐인데,
온기가 손에 닿았을 뿐인데.
괜찮다 괜찮다 한다.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한다.
글을 쓰며 저를 알아가는 중 입니다. 스스로를 잘 몰라서 소개는 다음으로 미루겠습니다. 그래도 햇살과 바람 그리고 바다는 확실히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