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일단하는 킴제이 May 04. 2022

하는 사람

팟캐스트 게스트로 초대되서 녹음을 했다.

내게 롤모델로 김미경대표님을 추천해 주었고 같이 티타임을 했던 분은

언젠가 김미경 대표와 밥을 먹었던 이야기를 해주었다.


곧 만날 사람이 내게 가까이 온 것 같다.

팟캐스트는 글을 말로 쭉 풀어가니까 음율이 살아나고 색깔이 그대로 요리되니까

말하다가 더 신났다. 나도 해야겠어 친구에게 말하니 어떻게 구상하면 좋을지도 다 알려준다.


설렌다.

해야지

작가의 이전글 한국에 온 나의 하와이 요가 선생님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