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kg 감량한 30대 다이어트 성공 이야기

by 미엘라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6개월동안 했던

다이어트 후기입니다~


↓↓다이어트성공이야기 영상↓↓

https://youtu.be/dEAW4VEEy0Q?si=JUGyJL4_n2S84XUS





저는위의 사진처럼

71kg에서 60kg까지 뺐습니다.

총 11kg을 뺀 저의

다이어트에대한

자세한 내용을 정리해봤습니다.



1. 현재 키와 몸무게

일단 제 키는 161cm이고

다이어트 시작 몸무게는 71kg이었고

지금은 60kg입니다.



2. 살찐이유

어쩌다 살이 쪘는지 간략하게 얘기하자면

외국에서 4년정도 살다가

한국에 오고나서 10kg이쪘어요.

보통 외국에서 살이 많이 찌고

한국오면 살이 빠진다는데

저는 반대로 한국에 오니까 살이 쪘어요..

살이 찐 이유는 배달음식을 자주 먹었고

운동을 안 하니까 자연스럽게 살이 쪘어요.

계속 살이 찌다가 71kg을 찍고

살을 빼고자 하는 의지는 간절해졌습니다.



3. 다이어트 목표

제 다이어트 목표는

60kg까지 살빼기입니다.

이유는 단순해요.

제가 성인이 된 이후

평균 체중이 60kg이었는데

71kg까지 쪘으니까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면 좋겠다

싶어서 60kg을 목표 몸무게로

설정했습니다.



4. PT 등록

저는 인간 자체가 작심삼일이고

의지박약이라 운동을 혼자서

절대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PT를등록했어요.

저는 6개월 안에 10kg이상 뺀다는 생각으로

56회를 등록하고

주3회 정도 PT를 받았어요.

제가 PT를받은곳은 [김현제PT]라는

프라이빗한 피티샵이었습니다.

이렇게 운동하기 좋은 환경을

마련해 놨습니다.



5. 운동 횟수

제가 일을 그만두고

백수인 상태에서 운동을 한 거라서

주 6일 운동 했구요.

컨디션 좋은 날,

필 받으면 하루에 두번씩

운동을 했습니다.



6. 운동에 대해서

근력운동은 1시간~1시간 반 정도하고

유산소는 런닝머신 빨리 걷기를 했어요.

저는 천국의 계단이나 달리기

이런 거는 진짜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힘들면 30분 걸었고

좀 기운이 나면 1시간 정도 걸었어요.

그리고 복부운동은

정말 정말 하기 싫지만

매일매일 운동마무리로 했어요.

그리고 유산소운동하기전에

버피테스트를 최소 100회정도 했구요.

서킷트레이닝도

일주일에 3번이상은 했어요.


7. 식단

운동도 힘들었지만

먹는게 정말 힘들었어요.

제가 먹는것을 워낙 좋아하고

먹는것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편이어서 식단 조절

하는게 정말 어려웠어요.


일단, 아침은

[홀블랜딩식물성단백질쉐이크]를

먹었는데요.

제가 여러가지 단백질 쉐이크를 먹어봤는데

블랙빈-검은콩 맛이 자극적이지 않고

매일 먹어도 안질리는 맛이어서 먹고 있어요.

다른 쉐이크들은 엄청 달고

맛있는 것도 있긴 한데

매일 먹으니까 질리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아침으로는

단백한 홀블랜딩 블랙빈 쉐이크를 먹었구요.


점심은 닭가슴살+현미밥+김치 이렇게 먹거나

닭가슴+고구마를 먹었고


저녁도 닭가슴살+고구마

이렇게 거의 매일 먹었어요.

닭가슴살은 잇메이트의

[크리스피 닭가슴살 카레맛]을

계속 먹었습니다.

저는 이 제품이 안 질리고

계속 먹을 만 하더라구요.




8. 치팅

그런데 이렇게 식단을 하다 보면

2주에 한번 정도

입이 터질 때가 있는데

그럴때마다 저는 치팅을 했어요..

찜닭, 떡볶이, 치킨, 연어회 같은

먹고 싶은 음식을 아무거나 먹었어요.


중요한 것은 치팅을 하고 난다음에는

하체위주로 운동을

강렬하게 해줬습니다.

치팅하고 난 다음에는

정말 식단이랑 운동을 포기하고 싶거든요.

근데 포기하지 않고

계속 다이어트를 이어가는게

진짜 중요한 포인트에요.



9. 기타 먹은 음식들

먹는 거에 있어서

제가 닭가슴살 이랑

고구마만 먹은 게 아니라,


초콜릿 먹고 싶을 땐

[네이처밸리]라는 프로틴바를 먹었고요.

이 프로틴바는

초코+견과류가 섞인 맛인데

속세의맛에 가까워서

일주일에 한번 정도 먹었어요.


라면이 먹고싶을 땐

[컵누들] 킹사이즈로 계란이랑 같이 먹었고

과자가 먹고싶으면 프롬잇의

[프로틴칩]을 먹었습니다.

적당히 짭짤하고

바삭바삭해서 먹을 만했어요.


그리고 볶음밥을 우걱우억 먹고싶을때는

미트리의 [자이언트 닭가슴살 볶음밥]을 먹었어요.

숯불갈비맛/매콤깍두기 추천합니다.

약간 칼로리가 높은데

그래도 일주일에

1~2번 먹기에 나쁘지 않았어요.


10. 입이 심심 할 때

그리고 입이 심심 할 때는

조미가 되지 않은 김을

씹어 먹었습니다.

밥 먹고 나서도 헛헛할 때

그냥 허공을 바라보면서

김을 씹어 먹으면

조금 위안이 되었어요.



11. 몸의 변화 기록하기

저는 제 몸의 변화를 기록으로

남겨 놓고 싶어서 1~2주간격으로

영상을 찍어 놨어요.


과거의 나를 비교대상으로 삼으니까

제가 변하고 발전하는 모습이

가시적으로 뚜렷하게 보여서

다이어트를 포기하지 않고

계속 해 나갈 수 있는 힘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비포 영상을 찍는게

저처럼 SNS에 공개하지 않더라도

다이어트 중에 동기부여를 받게 해주는

요소가 되더라구요.

아무튼 다이어트를 하면서

그나마 재밌다고 느낀 부분이

이런 저의 변화하는

모습을 볼 때 재미있다고 느꼈어요.



12. 약속

6개월동안 가능하면

사람을 만나지 않았어요.

정말 거의 약속을 잡지 않았어요.

제가 원래도 집순이 인데

거의 제 삶이 PT샵-집-PT샵-집 이렇게 살았어요.

이 지루한 일상을 버티는게

정말 힘들었는데,

다이어트는 이런 지루함을

버티는게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13. 마무리

제가 3개월동안 이렇게 힘들게

다이어트를 해보니까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지 않기 위해서

유지를 정말 잘 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고요.

계속 건강하게 내 몸상태를

지켜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뻔한 결론을 지으며

포스팅 마무리하겠습니다.

제가 또 언제 살이 찔지 모르니까

여러분들이 지켜봐 주시고

감시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인스타 @miella_kim

◇ 유튜브 : 미엘라의 일기

◇ miellakim011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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