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나는 과거의 소산
현대 사람들이 쓰고 있는 스마트폰의 출발점은 어떤 천재의 머릿속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물질세계를 둘러싼 모든 것들의 출발점은 생각이다. 누군가 생각했기 때문에 현실이 된 것이다. 주택도 아파트도 지하철도 비행기도. 이를 아이디어라 부를 수도 있고 구상이라 할 수도 있다. 몇몇 천재들의 생각을 그 시대 대중들이 따라간다. 그것도 굉장히 거부감 없이 자연스럽게. 이를 유행이라 말한다.
이와 같이 생각은 거의 모든 것이라 할 수 있다. 좀 추상적인가. 현재 내가 생각하는 생각 그대로 미래의 모습이 될 가능성이 꽤 크다. 아무 생각이 없다면 아무나 가 돼버린다. 물질세계에서는 이 법칙이 굉장히 정교하게 작동한다. 계속 목표를 생각한다는 것은 한순간도 목표가 내 의식 밖으로 새어나가지 않게 하기 위함이다. 우리 뇌는 현실과 거짓을 구별하지 못한다.
다시 말하지만, 몇 년 후의 내 모습은 현재 내 생각의 소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