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 익은 아보카도 덮밥

2023년 9월 15일

by 김제리


막상 열어보니 이맛도 저 맛도 아니었던 덜 익은 아보카도 반쪽을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닭밥야에 넣었다. 생각보다 눅진한 맛에 놀랐다.

기다림이 필요한 건 야채뿐만이 아니다. 모든 일에는 기다림이 있고 성취가 있는데, 기다림은 길고 성취는 짧다. 그래서인지 과정 자체가 즐거움이어야 인생 만족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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