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지도 않은 월급으로 계획을 세운다.

2023년 9월 16일

by 김제리

일한 지 일주일이 지났다. 수당을 30번쯤 검색하고 고정된 수입 지출 계획을 세웠다. SNS에 보면 30대에 이 정도 모은 사람은 거르세요.라는 글이 있다. 마음이 덜컹. 무거워진다. 짧게는 5년 길게는 10년 동안 차곡차곡 돈을 모은 사람은 대단하다. 대단한 사람들 틈에 끼지는 못했지만 작아서 귀엽지만 가끔 슬퍼지는 통장 잔액을 가진 나도 오늘은 열심히,라는 마음으로 살아보련다. 남들과 다르고 뒤쳐진 내 모습도 나니까.

keyword
이전 04화덜 익은 아보카도 덮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