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9월 20일
자아가 중요한 시대다. 내가 무얼 원하고 만족하는지, 어떤 존재인지가 이슈다. 타인, 공동체, 연대는 희미하다. 내 일이 벅찬데 남 일까지?라고 생각한다. 내가 제일 불쌍하다. 사실 나는 혼자서는 살 수 없다. 모든 생명은 서로 의존한다. 사람 인 한자도 서로 기대어 있지 않던가.
조금 덜 이기적인 사람이 되고 싶다가도 그냥 확 맘대로 살고 싶기도 하고.. 어중간한 마음.
외할머니의 엉뚱함과 친할머니의 감성을 이어받음.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