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9월 19일
“저희 어머니가 늘 하시는 말씀. '집하고 짝은 찾아다니는 게 아니다. 때 되면 온다' 때 되면 옵니다! 내 거가 옵니다.”“올까요?”“옵니다.” < 나의 해방일지 중에서 >
눈여겨보고 있던 매물이 팔렸다는 친구의 말에 나의 해방일지가 떠올랐다. 집과 짝은 때가 되면 온다는 말. 마음이 급하다고 4층에서 1층으로 뛰어내릴 수 없고, 다이어트를 보름 만에 포기할 수도 없다.
외할머니의 엉뚱함과 친할머니의 감성을 이어받음.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