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유쾌한 사람이 아닙니다.

2023년 9월 21일

by 김제리

새로 일하게 된 곳에서 유쾌하고 인상이 좋다는 칭찬을

들었다. 후자는 몰라도 전자는 아니다. 왜냐하면 오늘 저녁 9시에 식탁 위에 펼쳐진 튀김을 보며 못 먹어서 슬퍼서 우는 여자가 바로 나이기 때문이다. 유쾌보다는 찌질한 매일을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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