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9월 22일
오늘이 금요일이라는 걸 다른 선생님이 말해주셔서 인지했다. 어떤 날은 바빠서 양치질도 못하고, 퇴근할 때면 눈물이 찔끔 날 때도 있다. 아이들과 함께한다는 게 유일한 복지다. 이제 2주를 보내고 월급날을 간절히 기다리면서. 눈 깜짝할 사이 시간이 지났으니 어쩌면 잘 지내는 중이 아닐까 싶은 금요일 밤.
외할머니의 엉뚱함과 친할머니의 감성을 이어받음.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