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에 기분 좋아지는 밤

2023년 9월 23일

by 김제리

어젯밤부터 저녁에는 바람이 상쾌하게 불어온다. 차가워서 몸이 움츠려드는 게 아니라 두 팔 벌려 맞이하게 되는 가을바람.


이번 달 처음으로 지인을 만났다. G언니와 함께 노량진에서 용산까지 걷고 크레스피 프레시에서 이른 저녁도 먹었다. 완벽한 주말. 지금 여기를 살아가는 하루는 만족으로 채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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