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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연차

2024년 1월 15일

by 김제리

오늘은 병가가 아니라 연차였는데, 푸욱 쉬다보니 오려던 몸살감기가 뒷걸음질쳤다. 힘들때는 몸이 원하는대로 쉬고 먹고 자면 된다던 이전 회사 이사님 멘트가 떠오른 덕분에 편함 마음으로 쉬었다.


주일날 나의 아침식사

기도하게 하신다. 눈을 감고 같은 주제이지만 매번 새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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