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기_좋아하는 마음

2023년 8월 8일

by 김제리

볕이 따가운 여름에는 수건이 바짝 마른다. 찜질방을 걷는 듯한 더위에는 옷차림도 가벼워진다. 좋게 말해 통통하고 그냥 보면 언제 어떻게 왜 살이 쪘을까 궁금해지는 체형인 나는 꽁꽁 싸매는 계절이 좋다.


사실 좋아하는 마음만 있다면 사시사철 웃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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