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다시 결심하는 이유

2023년 8월 7일

by 김제리


다시 운동을 시작했다. 집에서 가장 가까운 헬스장은 한 달 6만 원이다. 고민하다가 동네 개천에서 뛰기로 했다. 잇몸이 부어서 치과를 가야 하는데 얼마나 나올지 몰라서다. 치과 진료비에 마음이 쫄리고 헬스장비를 아끼면서도 책은 사고 싶다. 책은 사치품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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