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화법

사람은 8분에 한번 꼴로 거짓말 한다.

by 김진혁

8분에 한 번꼴 거짓말


30년간 인간의 감정과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을 연구한 심리학자’ 폴 에크먼‘ 이 지은 <텔링 라이즈>에 재미있는 내용이 있다.

1997년 4월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사람이 하루에 몇 번이나 거짓말을 하면서 살아갈까를 조사했다. 조사 결과 사람은 하루에 8분에 한 번꼴로 200번의 거짓말을 한다. 20명의 몸에 소형 마이크를 부착해 조사했는데 가장 많이 하는 거짓말은 약속시간 늦었을 때 '차가 막혀서'였고 가장 거짓말을 많이 하는 직업으로 점원, 정치인, 언론인, 변호사 세일즈맨 심리학자 순으로 나타났다.

영국에서 거짓말 대회가 열렸습니다.

그날 최고상을 받은 챔피언의 거짓말은 "나는 지금까지 한 번도 거짓말을 해본 적이 없다"였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 생각보다 훨씬 많은 거짓말을 한다. 거짓말은 일상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인간 삶의 본성으로 신체의 일부와도 같다. 거짓말은 모든 인간관계에 존재하는 것으로 상대방의 표정, 몸짓, 목소리, 말 등에 숨겨진 거짓과 허황됨을 찾아내고 속지 말았으면 한다. 진짜 속마음, 을 구별하고 간파할 수 있는 능력은 키워야 한다.


☞ 올바른 화법


칼릴 지브란은 말의 오류에 대하여 말한다. “ 내 생각은 추상의 세계에서 오고 내가 하는 말은 연관성의 세계로부터 오기 때문에 나는 오류를 범하지 않고는 결코 얘기를 할 수가 없다.” 집단지성의 말이 필요한 근거다 된다. 나보다 똑똑한 우리의 생각은 한 사람의 지혜보다 모두의 지혜가 낫다는 것을 증명한다. 서로 간의 작은 이타성이 결국은 혼자 고군분투해서 얻은 결과보다 훨씬 더 크다는 의미와 상통한다.


“ 중학생도 알아들을 수 있을 정도로 쉽게 말한다.”

“ 추상적이거나 애매모호한 말은 의미가 전달되지 않는다.”

“ 듣기 좋은 소리보다 마음에 남는 말을 해라.”

“ 세상에 비밀은 없다. 나의 발은 반드시 전달되기 마련이다. 허물은 덮어줘라.”

“ 말의 내용보다 비언어적 요소, 환경을 중시하라.”

“ 나의 말 한마디가 누군가의 인생을 바꿀 수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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