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살아도 행복할 수 있다면

인생은 거대한 무대. 공부가 삶이고 삶이 실천이다.

by 김진혁

하루를 살아도 행복할 수 있다면


인생은 하나의 거대한 무대이다

삶은 하나의 길이다. 길이란 애초부터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걷다보면 생기는 것이다. 길이 구부러지거나 좁다고 불평하거나 똑바로 난 길, 대로라 할지라도 두발로 밟지 않고는 나갈 수 없는 숙명이다. 결국 살아가는 것은 나를 찾아가는 것이며 진리를 향한 수행의 길이다.

얼마나 오래 사느냐보다 어떻게 사는 것이 더 중요하다.


100년을 살아도 의미 없는 삶은 가치 있는 1년을 사는 것보다 못하다.

잔머리 굴리며 눈앞에 것만 찾아다니는 인생으로 소비해서는 안 된다.


인생의 사전적 정의는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는 일’이라고 한다. 한자로 생(生)은 파자해 보니 길 위(-)에 소(牛)가 지나가는 모습이다. 큰 덩치의 소가 외길을 걷는 다고 생각하면 위태하고 불안한 여정인지 쉽게 짐작이 간다.


철학의 가장 큰 주제는 ‘어떻게 살며, 잘 죽을 것인가’를 연구하는 학문이다. 인생은 시한부 인생과 홀로 외롭게 살 수 밖에 없는 태생적 한계를 갖고 있다. 따라서 인생을 가깝게 조명해 보면 비극이다. 태어날 때에는 혼자 운 반면 주변 사람들이 기뻐했겠지만 죽을 때에는 주변 사람은 울지만 정작 망자는 웃고 떠나는 것이다.


이생과의 이별은 삶의 고통과 질곡에서 벗어난 영원한 안식을 바라는 과정일 뿐이라는 생각이 자연스런 인생관이라 본다.

독일 출신인 스위스의 대문호 헤르만 헤세의 대표작인 장편소설 데미안에 보면 “인간은 자연이 던진 돌이다”고 한다. 이 말이 의미하는 바는 자연에서 나고 자연으로 돌아간다는 회귀를 의미한다

.



지혜의 법칙을 아는 자는 사랑하는 자보다 못하다.

사랑하는 자는 실천하는 자를 이길 수 없다.

공부란 세상 모든 현장의 깨달음과 성찰로 공부가 삶이고 삶이 공부로 실천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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