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결코 멈추어선 안 되는 여행이다

인생은 단 한번의 여행, 나의 스승을 찾는 지혜

by 김진혁


모든 꽃이 피었다가 지듯이

청춘이 세월을 타고 흘러가듯이

생의 과정과 지혜와 깨달음도 영원하진 않으리라

생이 부르는 소리를 들을 때마다

마음은 슬퍼하지 않고

새로운 문으로 걸어갈 수 있도록

이별하고 다시 출발할 것을 결심해야 하리라

무릇 모든 시작에는

신비한 힘이 깃들어 있기에

그것은 우리를 지키고 살아가는 데 도움을 준다

우리는 주어진 공간을

하나씩 지나가야 한다

어느 장소에서도

고향에서와 같은 집착을 가져선 안 된다

우주의 정신은

우리를 붙잡아두거나 구속하지 않으며

우리를 한 단계씩 높이며 넓히려 한다.

여행을 떠나겠다고 마음을 정한 사람만이

자신을 옭아맨 속박에서 벗어나리라

그러면 숨이 다하는 순간에도 여전히

우리는 새로운 공간을 향해 즐겁게 출발하리라

우리를 부르는 생의 외침은

결코 그치는 일이 없으리라

그러니 인생이 좋다

새로운 음이여

어제 공간에 작별을 고하고

다시 시작하여 꽃을 피어라

- 헤르만 헤세의 '생의 계단' 중에서 -

인생은 단 한 번의 여행이다.

삶을 사랑하고 공감하고 행복을 찾을 수밖에 없는 이유이다

.


인생은 세단계의 여행이다.

준비와 여행 중 그리고 추억이다.

어느 것 하나 중요치 않은 것이 없지만 준비하는 젊은 시절이야말로 삶을 둘러싼 모든 것들을 이해하고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

.

나의 스승은 어디에 ?.


유교사상의 대표 인물인 공자도 노담에게 예를 묻고 장흥에게 음악을 배웠다고 한다. 공자는 노자를 만난 뒤 제자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 “ 내가 만난 노자는 마치 용과 같은 분이셨다. 학식은 깊어 헤아릴 수 없고 뜻은 고상하여 알기 어려웠다.”

공자는 자신보다 목한 사람에게 묻기를 부끄러워하지 않았다 “ 세 사람이 함께 길을 걸어가면 반드시 그 중에 나의 스승이 있다”

나도 인생의 신비로운 과정에 현명한 누군가에게 묻고 답을 구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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