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사람은 할 수 없는 일은 하지 않고 할 수 있는 일에 온 힘을 바친다
“ 선한 것을 아는 것은 곧 선한 것을 행하는 것이다”-플라톤, 그리스 철학자
사람은 일생동안 세권의 책을 쓴다고 한다.
첫 번째는 ‘과거’라는 책으로 이미 집필이 끝나 책장 속에 꽂혀있는 역사책이다.
두 번째 책은 ‘현재’로 선물(present)이란 의미로 지금 하는 일들이 적고 있다.
마지막 세 번째 책은 ‘미래’라는 책으로 집필이 되지 않아 무슨 내용인지 어떻게 보일지 미스터리이다.
결혼만족도를 조사한 연구에 의하면 초기에는 연애결혼이 중매결혼에 비해 만족도가 높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 차이가 없어진다고 한다.
오히려 결혼 후 5 년 정도 지나면 역전된다고 한다. 이것은 연애결혼을 한 부부는 변해가는 모습을 보고 실망하지만, 중매결혼은 처음부터 지켜야 할 공약이나 꿈이 적기 때문이다.
결혼 초기의 " 사랑은 변하지 않는다" 는 착각에서 벗어나야한다.
때론 착각이 수요를 창출하고 결실을 가져오게 하는 동력이 된다.
골프의 천재 아놀드 파마의 집을 방문한 사람은 깜짝 놀라게 된다. 수많은 우승 경력으로 화려한 우승컵이 즐비할 것으로 알았는데 달랑 1개만이 있어 궁금해 하는 친구에게 이렇게 말했다.
삶의 전쟁터에서 아무리 강한 사람도 늘 이길 수는 없다.
진정한 승리자란 자신이 할 수 있다고 믿는확신과 추진력의 사람이다.
사진: 이주하 작가
토마스 에디슨은 일을 통한 행복을 실천한다고 한다.
“ 나는 평생 단 하루도 일하지 않았다. 재밌게 놀았다”
철학자 러셀 역시 행복에 대해 말하길 “ 행복하다는 사람을 자세히 살펴보면 공통점이 있다.
그중 가장 중요한 것은 그들의 하는 일이다. 일은 그 자체로도 즐거울 뿐 아니라 그것이 쌓여 점차 우리 존재를 완성하는 기쁨의 근원이 된다.”
행복한 일이 다가와도 잘 느끼지 못하는 것은 불행과 과거의 잣대로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애당초 좋은 날씨 혹은 나쁜 날씨란 없습니다.
비 온다고 하면 대지의 생명들에겐 기쁨이고, 해가나면 땅위의 잎들에게 축제의 날이고, 춥으면 나쁜 병균들이 사라지는 청결의 시간, 더우면 성장의 시간이 아닌가?
사과를 잘 자르는 사람은 연애도 잘하며 뜨거운 것 잘 먹는 사람은 시어머니 잘 모신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에 대한 정확한 근거야 없겠지만 다른 이를 섬기는 자세가 상대방과 자신을 행복하게 만든다.
사탕을 끝까지 녹여먹는 사람. 이런 사람은 기쁨을 천천히 소화할 수 있다.
자기 구두를 닦는 사람은 스스로 행복을 찾는 과정이다.
청소를 깨끗이 하는 사람은 정성을 다하는 사람이고 단정한 옷을 입고 다니는 사람은 자기절제와 상대방 배려의 마음이 있다.
수수한 단색을 좋아하는 사람에게서 소리 없는 향기를 느낀다.
혼자서도 잘 지낼 수 사람은 타인을 배려하고 자기 욕심에서 벗어날 수 있는 사람이다.
행복에 무슨 마법이나 비결은 없다.
그저 주어진 조건에 묵묵하게 담대하자. 오늘을 즐길 수 있는여유와 사명의 태도가 중요하다.
행동경제학 창시자인 티모시 윌슨는 <나는 내가 낯설다> 애서 수술을 받고 있는 환자에게 빨리 회복될 것이라고 암시한 환자가 그렇지 못한 환자보다 병원에 입원하는 기간이 짧다는 사례를 이야기한다.
환자는 이런 사실을 모르지만. 그가 강조한다.
“ 사람들이 자신의 감정이나 행동에 대해 잘 모르는 이유는 그런 감정이나 행동이 적응 무의식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자기지식을 높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자기내면을 살피는 자기성찰보다는 자신의 행동을 살피는 것이 최선이다. 지나치게 감정을 분석하기보다 내가 어떤 상황에서 행동하는 지를 잘 관찰하라. 대개 우리의 자발적인 행동들은 우리가 의식적으로 일으키는 것 같지만, 그것은 착각이다."
직장에서 나온 후 가장 큰 고통은 함께 식사할 사람이 없고 같이 놀아 줄 사람이 없는 것이다.
시내에 볼일이 있어 식사 때가 되어 음식점 앞에까지 갔다가 멋쩍어서 그냥 되돌아 온 적이 많다.
명함에 파묻혀 진정한 자신을 알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처럼 혼자서 노는 일이 무엇보다 힘들고 잘 논다는 일은 더욱더 어려운 예술의 경지에 오르는 것에 간주 할만하다.
혼자 놀기 위해서는 세 가지 ‘족‘의 균형이 필요하다.
세상에 흔들리지 않고, 세상과 경쟁하지 않은 새로운 생각으로 갈아입어야 한다.
신문 투고란에 간디의 행동을 비난하는 글이 실렸다. “ 당신처럼 유명하고 위대하신 분이 정치 경제 대개혁이 필요한 시점에 입만 열면 현미, 채식이 어떻고 물레 돌리는 작은 일에만 급급하십니까?”
이 투고에 대한 간디의 대답은 이렇다,
“ 그럼 당신은 대개혁이 일어나기까지 앞마당 청소나 식사준비를 하지 않으실 작정이십니까? 당신이 말하는 대개혁은 중요한 일일지 모릅니다.
하지만 자기 주변의 조그마한 일에서 조차 개혁을 이루지 못한 사람이 과연 정치나 경제대개혁을 이룰 수 있을까요?”
세상을 바꾸는 일은 크고 장대한 것뿐만이 아니라 사소한 작은 일에서도 얼마든지 시작된다는 혁신적 개혁을 이끌어야 한다.
어떤 위대한 예술도 인간의 삶만큼 드라마틱하고 재미있는 것은 없다.
인간은 창조자다 모든 삶의 디자이너가 되고 작가화가가 되는 것이다.
기쁨과 고통이 감정이라면 행복과 슬픔은 기분이다.
슬픈 기분은 모든 감정을 어둡게 만들고 행복한 기분은 기쁨의 감정을 강화시켜 고통스런 순간에도 능히 이길 수 있는 힘을 제공한다.
우리의 생각과 사고도 뇌의 일정부분들의 뉴런과 시냅스가 네트워크를 형성하면서 반응하는 산물임을 깨닫고 감정보다도 기분이 오래 지속될 수 있었으면 한다.
린다피콘의《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중에서 주목받는 글귀를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