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생각은 행복을 가져다준다
좋은 생각은 행복을 가져다준다.
“생각이 바뀌면 세상이 달라진다.” 19세기 말 심리학을 창시자 인물 가운데 한 사람인 윌리엄 제임스의 명언이다. 세상을 어떤 마음으로 바라보는 지에 따라 결정된다는 위대한 발견이다.
오늘날의 뇌과학 역시 생각이 뇌를 바꿀 수 있다고 말한다. 생각이 뇌에서 분비되는 화학물질에 변화를 일으키기 때문이다. 감정. 생각, 느낌에 따라 도파민이나 세로토닌, 코르티졸 등이 호르몬이 발생하거나 몸과 마음을 지배한다.
중요한 뇌의 화학물질은 다음과 같다.
1. 신경전달물질
도파민: 보상이나 쾌감을 매개하는 물질, 인터넷 중독시 나타나며 도파민이 부족하면 우울증이나 파킨슨병을 앓을 확률이 높다. 지나치게 많으면 쾌락중독이나 정신분열증이 유발된다.
세로토닌: 기분과 수면 또는 소화활동에 영향. 세로토닌이 부족하면 짜증 공격성 불면증이 생긴다. 우울증 치료제에 사용되는 항우울제의 주요성분이다.
아세틸콜린: 각성과 학습 운동과 관련 아세틸콜린이 줄어들면 건망증 치매의 위험에 노출된다.
2. 신경조절화학물질
엔드로핀: 뇌속의 마약성분과 같이 저절로 만들어진다. 스트레스를 완화시키고 통증을 줄여주며 쾌감을 증가한다.
옥시토신: 엄마가 아이를 돌보는 모성애 부부 간의 애정 유지 등 친밀한 인간관계에서 발생한다.
코르티졸: 스트레스가 장시간 지속되면 부신피질에서 분비되는 호르몬. 정서중추인 편도체를 자극하여 심신의 긴장감을 높인다. 기억중추인 해마의 기능도 억제한다.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과도하게 나올 때에는 면역기능도 악화시켜 다양한 질병을 가져온다.
두뇌활동은 화학적 현상인 동시에 전기적 작용이다.
뉴련(신경세포)이 신경전달물질을 받으면 미약한 전기가 발생하여 신경물질을 방출한다.
진통 효과를 위해 아편을 장기간 복용하면 동일한 만족을 위해서는 점점 더 많은 아편이 요구된다.
고통을 줄이려다가 끝내 아편중독자가 된다.
슬픔 생각에 빠져있으면 좀처럼 헤어나지 못하는 것도 몸 구석구석에 슬픔의 호르몬이 지배하여
피부가 푸석해지고 혈액이 딱딱해지기 때문이다.
같은 눈물이라도 슬플 때와 기쁠 때 흐르는 화학적 성분이 다르다.
결국 의식적이라도 긍정적인 생각, 기쁨의 웃음, 행복을 지속적으로 떠올려
슬픔과 번뇌의 사슬에서 벗어나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