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사람의 특징
멋진 사람의 특징
레밍(lemming)은 북유럽 스칸디나비아반도 툰드라 지역에 서식하는 쥣과에 속하는 포유류다. 맨 앞장선 레밍이 달리면 이유도 모른 채 뒤따라가다가 절벽에서도 뛰어내리는 습성이 있다. 이것을‘레밍 딜레마’라고 한다.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군중에 따라 무심코 따라하는 행위이다. 우리는 흔히 욕하다가 닮고, 흉내 내다가 닮는다는 말을 한다. 남들의 반복적인 행위에 익숙해지면 그대로 굳어져 문화로 형성되는 것과 유사하다.
레밍의 이야기에 우리의 모습과 많이 닮았다. 수명연장은 은퇴와 노후를 이어주던 다리를 끊어버렸다. 원하든 원하지 않든 60세가 되기 전에 하던 일을 그만두어야 하고, 그 후에는 벌어놓은 돈으로 어떻게든 먹고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은퇴한 대다수는 별다른 의심 없이 낭떠러지를 따라간다.
은퇴라는 이름의 절벽 아래로 추락한 중산층은 빈곤층으로 전략하기 쉽다.
은퇴 후 부부가 같이 사는 가정의 월평균 소득이 133만 원 이하면 빈곤층으로 본다. 은퇴가정이 소득이 끊기거나 줄어드는 것이 현실이다. 2014년 현재 우리나라의 가난한 노인은 전체 노인 가구의 54퍼센트에 이른다.
은퇴 절벽에서 알아야 할 중요한 문제는 따로 있다. 은퇴 문제를 해결할 열쇠는 '돈'이 아니다. "어떻게 해야 은퇴 후에도 인간답게, 일을 통해 소득을 만들 수 있을까?"이것이야말로 우리 앞에 놓여야 할 시급한 숙제다.
세네카는 <행복론>에서 진짜 행복한 삶은 신뢰가 포함되어 어떤 경우에도 흔들리지 않는다. 최고의 선은 우연히 발생하는 일들을 무시하고 미덕을 즐기려는 마음가짐에 있다. 진정한 행복한 사람은 이성이라는 선물에 감사하고 욕망과 두려움에서 자유로운 사람이라고 답한다. 은퇴하여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더라도 쾌락을 정복하고 자연과의 본성과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무작정 남을 하는 대로 따라 살지 말라.
두 도둑이 죽어 저승에 갔다. 한 도둑은 남의 재물을 훔쳐 지옥엘 갔고, 한 도둑은 남의 슬픔을 훔쳐 천당에 갔다.
건강과 젊음은 그 두 가지를 잃고 난 뒤에야 그 고마움을 알게 된다.
어느 아라비아 사람이 낙타에게 짐을 싣고 나서, '너는 산을 오르는 것과 내려가는 것과 어느 쪽이 좋으냐?'고 물었다. 그러자 낙타는 무뚝뚝하게 대답했다.
"주인님, 평야를 달리고 있는 탄탄대로는 없단 말씀입니까?"
고통 없는 인생은 없다.
두 형제가 배를 훔치려다 마을 사람들에게 붙잡혔다. 분노한 주민들이 형제의 목을 매려 하자 촌장이 이를 막으며 소리쳤다.
"비록 저들이 악인일지라도 우리 마음대로 목숨을 빼앗을 순 없소!
대신 도둑질을 했다는 표시를 새겨 놓으면 평생 어딜 가도 편히 살 수는 없을 것이니 그들이 오늘 지은 죄를 두고두고 후회하게 합시다."
마을 주민들은 촌장의 말대로 형제의 이마에 커다랗게 ST(Ship Thief)
즉, <배 도둑>이라고 새겨 넣고 목숨은 살려주었다.
그 뒤 사람들은 그들을 볼 때마다 "저기 ST가 지나간다.
저 글자가 무슨 뜻인지 아니?
바로 배도둑이란 뜻이야. 하하하!!" 하고 놀려대며 웃었다.
견디다 못한 형은 밤을 틈타 마을을 떠났다.
하지만, 다른 마을에서도 이마에 새겨진 글자에 대해 물어보는 사람들 때문에 편할 날이 없이 지냈고, 결국 형은 인적이 드문 산골에서 굶주리며
비참한 생을 마감했다.
그러나 동생은 끝까지 마을에 남기로 하였다.
어디로 간들 내 죄를 피할 수 있겠는가 차라리 이곳에 남아 죄과를 달게 치르리라.
동생은 사람들이 내뱉는 온갖 비난을 묵묵히 견뎠다. 세월은 흐르고 흘러 나이가 들면서 동생에 대한 비난은 사라졌고 묵묵히 일에만 열중하는 그의 모습에 사람들은 누가 먼저라 할 것 없이 동생을 칭찬하기 시작하였다.
어느 날 한 나그네가 그 마을을 우연히 지나가다가
한 노인의 이마에 글자가 새겨져 있는 것을 보고 이상하다고 생각하여 주민에게 그 사연을 물어보자 이런 답이 돌아왔다.
저분은 우리 마을에서 가장 존경받는 분이지요.
마을 사람들은 모두 저분처럼 바르게 살려고 노력하지요.
저분의 이마에 새겨진 글씨는 성자(Saint)의 약자랍니다.
죽기 전에 평가하지 말라
응집력이 강한 호모사피엔스는 네안데르탈인이나 다른 종족들을 쉽게 이길 수 있었습니다. 네안데르탈인은 강한 육체를 가졌지만 호모사피엔스는 수백 명 씩 무리를 지고 언어와 공통된 가치관을 가졌기 때문이다.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는 약 20만 년 전에 아프리카에서 출현하여 약 7만 년 전 아프리카를 떠나 홍해의 좁은 해역을 건넌 다음 아라비아 해를 거쳐 이라크와 이란 지역에 도착한 뒤 한 일파는 서북쪽으로 올라가고 또 다른 일파는 히말라야 산맥 서쪽을 따라 북진하다가 초원을 만나 동진하였고 나머지 일파는 인도 대륙을 따라 바닷가로 내려가 서남아시아와 태평양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인류의 역사는 넘어지고 헤맬지라도 중단 없는 희망의 역사다.
무거운 짐을 지고도 꿋꿋하게 정진하고 어두운 밤길에도 길을 찾아나서는 용기, 죽음 앞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인간의 의미가 있다.
이미 오래전에 ‘죽기 전까지는 그 사람을 평가하지 말라’
‘어디에서나 최종 승자는 죽음이다’의 말에 신뢰를 보낸다.
멋진 사람은 선한 마음씨가 있다. 자신이 완벽하다고 생각지 않고 잘못과 약점을 시인하며 남의 말을 잘 듣는 사람이다. 의로운 체 하기보다 겸손하며 잘못했거나 문제를 알았을 때 이를 인정하고 용서를 구할 뿐만 아니라 변화한다.
없으면 남을 도우려고 하고 자기도 바쁘면서 순서를 양보하는 사람이다. 멋진 사람은 잘난 사람이 아니라 따뜻한 사람이다. 어려움이 왔을 때 굳건하게 이겨내는 사람들이다. 상대를 배려하고 도움을 주는 사람, 정죄하기보다는 용서한다. 강요하지 않고 상대방의 자유로운 선택을 존중한다. 친밀하게 마음을 나누고 행동으로 옮긴다. 정체와 안주 보다는 진취와 도전정신으로 성장과 발전을 추구한다.
글 쓰는 것은 외로움을 극복하는 일
외로움은 글을 쓰게 하는 동기를 부여하고 글을 쓰기 위해서는 자신을 되돌아봐야 한다. 보는 일이다. 그러므로 외로움은 글을 쓰게 하는 힘이 된다.
킹슬리 에이미스라는 영국의 유명소설사는 자신이 꾸준하게 작품을 쓰는 이유에 대하여 이런 이야기를 했다 “이번에는 꼭 본때를 보여주마.”자신을 세상에 일으켜 세우겠다는 불굴의 의지로 건강한 도전과 긴장감을 작동시킨다.
글쓰기란 나를 표현코자 하는 기본적인 본능이자 욕구다. 글쓰기는 숨쉬기와 같다. 숨쉬기를 포기하는 것은 죽음을 의미한다. 글 쓰는 것은 글로, 말로, 예술로 다양한 형태가 있다. 거기엔 아무런 조건도, 이유도 없는 쓰고자 하는 마음뿐이다.
꿈과 비전
인간은 누구나 ‘꿈’을 꾸며 그 꿈을 실현해 성공을 갈망한다. 하지만 꿈만 꾸어서는 아무 것도 이룰 수 없다. 잠을 자면서 일상으로 꾸는 꿈이 깨고 나면 그만이듯이 생각 속에서 그려지는 꿈은 그저 꿈으로만 있다 사라질 뿐이다.
빌 게이츠가 유명한 말을 했다.
미래에 대해 정확한 비전을 갖고 한발 앞서 움직여야 승자가 될 수 있다.
폴 J. 마이어는 이렇게 말한다. “생생하게 상상하라. 간절하게 소망하라. 진정으로 믿으라. 그리고 열정적으로 실천하라. 그리하면 무엇이든지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다. 모든 것을 실현하고 달성하는 열쇠는 목표 설정이다. 내 성공의 75%는 목표 설정에서 비롯되었다. 목표를 명확하게 설정하면 그 목표는 신비한 힘을 발휘한다.” 그가 말하는 신비의 힘은 긍정의 힘일 수 있다.
꿈과 비전은 다르다. 꿈이란 상상 속에 존재하는 환상적이거나 즉흥적인 생각으로 그것은 누구나 자유스럽게 누릴 수 있다. 하지만 꿈을 갖는 것만으로 소기의 결과를 얻어낼 수는 없다.
꿈은 자신이 바라는 것의 첫 단계에 불과해 꿈을 현실로 이루어 나가려면 반드시 비전을 갖고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꿈을 비전으로 구체화하기 위해서는 목표를 세워야 한다. 목표는 행동을 통해 꿈을 이루어지게 하는 결정체 역할을 한다. 꿈만 꾸는 몽상가가 되기는 쉬워도 비전과 목표를 이뤄내는 실천가가 되는 것은 쉽지 않다.
마이클 핸슨은 ‘비전을 세운다는 것은 목표를 선택하고, 그 목표에 도달하도록 하는 행동 과정을 결정하는 것’이라 했다. 덧붙여 ‘비전을 이룰 때까지 행동을 계속해야 한다’며 ‘중요한 것은 바로 행동’이라고 역설했다.
비전은 미래의 생각한 것이나 갈망하는 것을 구체적으로 내다 볼 수 있는 능력이다. 꿈과 달리 비전은 어떤 사물을 눈으로 보는 것과 같이 일어나지 않은 미래를 상상의 육안으로 집중하여 바라보는 것이다. 좋은 비전을 갖는 데는 '통찰력'(insight)과 '예지력'(foresight)이 필요하다.
인생에서 진정한 성공을 위해서는 각자의 꿈에 대해 비전, 목표를 세우고 부정적인 마음가짐을 버려야 한다.
마이클 핸슨은 ‘목표를 기록하라’고 말한다. “목표하는 것들을 기록하지 않으면 뿌려지지 않은 씨앗만을 들고 있는 것이다. 두려워하거나 게으름 때문에 비전이 없거나 흐릿한 비전을 가진 사람은 작은 일도 이루기 어렵다”고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