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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진혁 May 23. 2018

5월 24일 지식근로자의 위대한 통찰

지식근로자란 깊고 넓은 통찰력을 공부한다. 

5월 24일 지식근로자의 위대한 통찰

지식근로자란 깊고 넓은 통찰력의 공부한다.

     

독서는 가장 돈이 들지 않는  전략.


경영이 세상에 남긴 업적은 많다. 경영이 사회의 구성요소이자 기능이다. 경영이란 비단 기업뿐만 아니라 현대 사회의 모든 조직을 통치하는 제도이다. 경영을 독립적 분야로 확립했다. 사람과 힘, 가치관, 구조구성 그리고 책임 다시 말해 진정한 인문학으로서의 경영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 _ 피터 드러커, 「위대한 통찰」 중에서

     

현대경영학의 창시자인 피터 드러커는 철저히 사람 중심으로 기업의 최고 자원은 바로 사람이라고 한다.

경영이 지식과 지혜처럼 삶의 원리에서 시작되었기에 ‘liberal(자유로운 사고)‘ 이며 지혜를 적용하고 실천해야 한다는 점에서 ’art(기교)‘ 라고도 설명한다.


모든 사람이 지식근로자이기에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평생 배워야 한다고 충고한다.

오늘날 복잡하고 혼란한 사회에서 필요한 것은 경영이 인문학의 토대위에 서는 것이다.

하급직원이 지식이 부족하고 업무처리가 미숙하며 능력과 판단력이 부족해도 조직에 막대한 피해는 입히지 않는다. 

하지만  지식이 풍성해도 품성이나 성실성이 부족한 경영자는 조직과 구성원인 사람을 파괴한다. 

따라서 낙하산 인사를 지양해야 하는 분명한 이유다.

미투나 가정을 파괴시키는 행위를 한 리더들을 조직에서 퇴출되는 것이 당연하다.

 


피터드러커는  「21세기 지식 경영』에서 이렇게 말한다.

”자신을 관리해야 할 직장인이 더욱 증가할 것이다 주로 지식근로자일 것이다.“


직장인들, 은퇴한 사람들이 평생대학을 다녀야 하는 시대를 이미 예측한 것이다.

경영과 삶을 폭넓게 만드는 것은 학습과 사유이다.

     

인간의 욕구 중 최고는 일을 통한 혁신과 결과의 성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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