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의 가장 기본적인 임무는 진리를 추구하는 것이지 파벌, 시대 혹은 소수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다 _존 퀸시 애덤스, 하버드대 19대 총장
1636년 세워진 하버드대학교는 미국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유명인으로 유명하다..
역대 미국 대통령을 8명을 배출했고 사업이 성공적이자 대학을 중퇴한 페이스북 설립자 마크 저커버그와 마이크로소프트 설립자 빌 게이츠가 그중 하나다.
그러나 지금의 화려한 명성과는 달리 시작은 미약했다.
런던에서 태어난 영국목사 존 하버드가 평생 걸쳐 수집한 장서와 자산의 절반을 학교에 기중하면서 시작했다.
하버드 정원은 1,600명 정도이며 학생들을 전공별로 모집하는 것이 아니며 1,600명 전체가 하나의 집단이고 입학하면 Harvard College 소속이 된다.
사진: 하버드대 공부 벌레들
하버드대는 liberal arts라는 '전통적인' 교육 시스템이 존재한다.
여러 가지 학문 분야들과 문화들과 활동들을 접해 보며 시야를 넓히고 어느 분야로 가든 성공할 수 있는 기본적인 능력을 키워주는 시스템인 것이다.
공부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교외 활동, 캠퍼스 문화 같은 것을 상당히 중요시한다.
세속적이든 권위든 신성한 것이 문제가 아니라 진리에 대한 갈망을 존중한다.
따라서 교육과정에서 ‘아니오’라는 대답할 용기와 태도를 견지한다.
웨이슈잉이 쓴 ‘하버드 새벽 4시 반’에서 하버드 출신들은 엘리트 양성소라고 부르게 딘 과정을 살펴본다.
1, 열정을 키워라
삶이란 끊임없이 자신과 싸우면서 쉬지 않고 나아가는 과정이다. 학생들은 매일 생존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인생에 목표를 또렷하게 새기고 쉼 없이 나아간다.
2. 목표를 통해 노력의 이유를 찾아라
인생에서 노력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방향성이다. 미국의 오바마 전 대통령은 “ 다양한 선택에 직면할 수 있지만 무엇이 자신에게 맞는 선택인지 알아야 한다”라고 했다.
3. 사고방식을 전환하고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어라
하버드 학생들은 최선을 다하여 100퍼센트 개인의 가치를 발휘할 대 의미를 알 수 있다고 생각한다.
현재 상태에 만족하며 머무르지 않는다.
엘리트가 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노력하고 생존을 위해 싸워나간다.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려고 노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