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절하지 않는 꿈은 이루어진다
좌절하지 않는 꿈은 이루어진다.
성공에는 두 가지 조건이 반드시 필요하다. 사유하는 능력과 행동하는 능력이다
인간의 정신은 토양과 같다. 계획을 세우고 부지런히 땅을 갈면 어떤 땅이든 풍부한 수확을 올리는 좋은 밭으로 개간할 수 있다. _ 토머스 존 왓슨
품위 있는 삶을 이루고 이상을 현실로 만드는 일은 바람과 기도만으로는 불가능하다.
생각만으로는 안 되고 행동이 뒤따라야 한다. 애써 땀 흘리고 내일의 수확을 위한 씨를 뿌려야 한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동물우화의 하나로‘묘두현령(猫頭懸鈴)’이란‘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속담이 있다.
쥐가 고양이에게 괴롭힘을 자주 당하자 견디다 못한 쥐들은 전체 회의를 소집하여 머리를 맞대고
대책을 논의하였다.
심사숙고해 내놓은 방법 중에는 고양이에게 물고기나 닭을 잡아먹는 습관을 기르게 하자는 의견도 있었고,
고양이 독약 개발을 서두르자는 의견도 있었다.
그러던 중 꾀 많은 늙은 쥐가 의견을 내자 탄성을 지르고 좋은 생각이라고 그에게 예를 표했다. 그 묘안은 고양이 목에다 방울을 달아 놓으면 고양이가 움직일 때마다 방울 소리가 날 것이므로, 자기들이 미리 피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쥐들은 모두 좋은 생각이라고 감탄하고 기뻐하였다. 그때 한 구석에 앉아 있던 다른 쥐가 “누가 고양이에게 가서 그 목에다 방울을 달 것인가?” 라고 물었다.
그러나 방울을 달겠다고 나서는 쥐는 없었다. 지금도 쥐들은 매일 회의를 열어 끊임없는 논쟁을 벌이고 있다.
인간으로서의 도리는 물론 생각과 행동을 일치시키는 명문 대학이 있다.
바로 1209년 설립된 케임브리지대학[University of Cambridge]이다.
지난 800년 간 노벨상수상자 78명, 영국수상 3명, 그밖에도 무수히 많은 영국과 세계 각국의 주요인물을 배출했다.
역학의 창시자 뉴턴, 진화론을 제창한 다윈, 수학자이자 분석철학의 창시자 루소. 케인즈 학파의 시조인 존 케인스, 실낙원의 작가 밀턴, 철학자 러셀, 라지브 간디, 전 싱가포르 수상 리콴유, 1958년과 1980년 화학상을 두 차례 수상한 프레데릭 생어, 1962년 생리의학상을 수상한 프랜시스 크릭과 제임스 왓슨 등 모두 케임브리지 출신이다.
케임브리지대학교가 뛰어난 인물을 많이 배출해낼 수 있었던 주요 이유는 독특한 면학 풍토와 학생들에게 인생철학을 가르치는 데 주력했기 때문이다.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세 개의 아치문이 있는데 각각 깊은 의미가 담겨있다.
첫 번째 문은 ‘겸손의 문(Gate of Humilitatis)'이다. 이 문은 학부 본과생들이 들어가는 문으로 끊임없이 배우고자 하는 겸손한 태도를 지녀야 한다는 교훈이다.
두 번째 문은 ‘미덕의 문(Gates of Virtutis)'이다. 이 문은 대학원생들이 들어가는 문이며 학문의 성과를 독려하는 동시에 사람으로서 기본적인 도리를 갖추어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세 번째 문은 ‘영예의 문(Gate of Homoris)이다.
평상시에 굳게 닫혀 있던 이 문은 박사학위를 수여할 때에야 비로소 열리는 데 학교 총장이 졸업가운을 입은 학생의 손을 잡고 이 문을 통과하여 수여식이 열리는 예배당으로 들어간다. 이 문에 새겨진 문구는 ‘이 문에 들어서는 사람의 미래는 무한하다’로 신성한 상아탑으로서의 역할을 한다.
변화무쌍하게 바뀌는 오늘날 문명에도 변치 않는 인생의 기본 철학을 가르치는 대학의 역할이 존재한다.
배움에는 국경이 없다. 모든 선택에 따른 결과는 오직 자신만이 진다.
나무가 아무리 크더라도 한 그루만으로 온 천지를 뒤덮을 수 없는 것처럼 인간은 다른 사람이 쌓은 지혜와 노력으로 나아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