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한 삶은 없다

네뜻이 아닌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by 김진혁


우연한 삶은 없다

내 뜻이 아닌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우리는 서로 다릅니다. 그 다름으로 인해 우리 각자는 유일한 존재이며 각자가 받은 사명 또한 고유합니다. 우리의 이러한 위대함을 기뻐하며 자존감이 날로 자라게 합시다. 그럴 때 행복은 활짝 피어날 것입니다.

-안드레아가스파니노,〈지금행복하세요?〉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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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저절로 찾아오지 않는다.


종교의 본질은 죄와 벌, 천국과 지옥의 구별되면서 사랑과 믿음, 구복, 자비로움이 깃들어 있다.

지금까지 세상의 모든 민족과 나라는 저마다의 신화와 종교를 만들고 다양한 방식으로 신앙과 기도를 한다.

종교를 믿는 것은 예수님처럼 부처님처럼 자기성찰과 깨달음을 이루기 위함이다.

세계 종교의 뿌리는 자라투스트라의 ‘조로아스터교’이고, 원초적 신앙은‘자연숭배토템’이다.


기독교는 창세기의 천지창조부터 노아·아브라함·이삭·야곱의 돌 제단을 쌓는 제사와 기도를 드렸다.

성경의 은유법과 비유법으로 가르침을 준다.

불교는 고대인도의 자이나교 영향인 윤회와 업 그리고 인과응보를 강조했으며 고행적 수행을 통한 깨달음과 해탈을 목표로 한다.


인류의 조상들은 종교의 가르침에 따라서 깨닫고 살아서나 죽어서나 스스로 존재하는 신을 믿는 것이다.

오늘날의 종교들은 종교권력화와 정치의 도구화, 허례허식의 교리에 빠져 종교의 본질과 벗어났다는

비판도 받는다.

하지만 고등 종교는 깨달음과 구원을 가르치며 예수님처럼 부처님처럼 닮아가는 영혼치유에 있다.


인간에게 필요한 것은 물질뿐만 아니다.

정신적 자양분의 발로인 마음의 평화가 있어야 한다. 다른 이의 고통을 보듬어 안고 인간사회와 조화를 이루며 천국을 소망하는 믿음이 궁극적인 삶의 정답일 것이다.

종교의 아름다움을 깨닫는 순간 눈앞에 펼쳐진 모든 것에 감사하게 된다.

자기 안에 존재하는 자아와 만나는 순간이나 신에게로의 초대를 받는 순간

우리는 더 위대한 어떤 것을 낳을 수 있다.

종교와의 만남은 어디에든 존재한다. 일상생활이나 가정에서도 기적을 찾아볼 수 있다. 기적은 눈으로 확인하기 힘들지만 우리 안에 내재하는 것을 확신한다.


종교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해결할 수 없는 문제해결과 품격 있는 삶을 위해 필요하다.

참된 종교는 인간의 근본 문제를 해결하여 행복한 생활을 하도록 할 뿐 아니라, 인류역사 발전에 크게 공헌한다. 삶의 개선과 영혼의 존재를 깨닫게 하는 종교 신앙은 나이가 들수록 더욱 필요할 것이다. 종교를 통해 인생이 뒤바꾸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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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과학자인 마티외 리카르는 그의 저서, <행복, 하다>에서,

유전학자인 미국 스탠포드 대학교수인 루카 카발리 스포르자의 말을 인용하면서 행복하기 위해 노력이 필요하다.


“행복이란 저절로 찾아오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행운이 우리에게 베푸는 은총도 아니요 역경이 우리에게서 빼앗아갈 수 있는 은총도 아니다. 행복은 오직 우리 자신에게 달려있다. 우리는 하룻밤 사이에 행복해질 수 없으며 나날의 끈질긴 노력을 통해서만 행복해질 수 있다. 행복은 만들어지는 것이기에 노력과 시간을 필요로 한다.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자신을 변화시킬 줄 알아야 한다.”


나는 감사와 은혜의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운이 좋고 일상의 날들이 선물로 느낀다. 죄와 허물로 인해 하나님께 다가 갈 수 없는 죄인임에도 살아 있다는 자체만으로 기적이다. 나이 들수록 주변에 존재하는 것들의 아름다움을 깨닫게 되고 주변사람들이 소중하게 여겨진다.

인생이란 알 수도 없고 선택되지 않는 환경들로 가득하다. 시간을 초월하는 위대한 여정의 근원은 배움과 믿음 그리고 겸손이다.

기쁨과 슬픔은 모두 인생의 일부다. 돌아보면 나를 성숙하게 만든 것은 고통과 어두운 시간들이었다. 그동안의 모든 일들이 신의 선물이었음을 깨닫게 된다.


삶이 실패하는 이유?


인생에서 실패하는 이유를 꼽아보면

첫째, 인내력이 부족한 사람이다. 성공에 어떻게 하면 결과가 나온다는 정답은 없다. 인내력 없이는 경쟁에서 이길 수 없다.

둘째, 목표를 낮게 설정한 사람 역풍이야말로 순풍이다.

셋째, 고정관념이 강해서 변화하기 힘든 사람 부정적 습관은 병을 낳게 한다. 병이란 과거의 나쁜 습관이 쌓여 생기는 것으로 몸은 그 사람의 과거와 미래를 모두 담고 있는 습관의 거처다.

넷째, 인간관계가 나쁜 사람 주변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다거나 대박을 기대할 수 없다.

다섯째, 품위가 없는 사람이다. 사람은 먹으나 굶으나 사람으로서의 품위와 지조를 지켜나가야 한다.


프레임 이론


프레임 이론이란 언어학과 교수인 조지 레이코프가 발표한 것으로 프레임은 '기본 틀ㆍ뼈대'라는 뜻이다.

프레임이란 현대인들이 정치ㆍ사회적 의제를 인식하는 과정에서 본질과 의미, 사건과 사실 사이의 관계를

정하는 직관적 틀을 뜻한다.


프레임이론에 따르면, 상대가 전략적으로 제기한 이슈가 정치적으로 승리하며, 이를 반박하려는 노력은 오히려 프레임을 강화하는 딜레마에 빠지게 된다는 것이다.


이 이론이 혁신적으로 살아움직여 오늘날 엠네스티가 창립되었다.

피터 베넨슨(Peter Benenson, 1921년 ~ 2005년)은 영국의 운동가, 변호사, 정치인으로 앰네스티(국제사면위원회)의 설립자이다.

학창 시절 때부터 사회에 관심을 가져왔으며 1961년 자유를 외치며 건배를 한 이유로 7년 형을 받고 수감된다. 포르투갈 독재정권에 대해 좀 더 적극적인 반응을 보이기 위해 옵서버에 "잊혀 진 죄수"라는 의견광고를 실었고, 이는 곧 국제사면위원회를 조직하는 계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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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라는 귀중한 시간, 단 한 번 살아갈 기회를 운명이나 환경 탓으로 그냥 살아버리기에는 너무 아깝다.

각자의 사명을 찾고 그것을 이루기까지는 많은 노력과 좌절을 이겨나가는 것이 진정한 삶의 묘미다.

특히 나이가 들면서 변화 없는 하루하루에 속박되어 사는 것은 아쉽다.


노인으로서 충실한 삶과 종교의 소망을 믿고 자신 있게 살았으면 한다.


운명주의자들은 말한다.

재벌 총수의 운명은 돈을 많이 벌 팔자로 태어난 것이고, 거지는 평생 빌어먹을 팔자를 타고난 것이라고

그러나 이러한 관점에서는 잘 되어도 운명 탓, 못 되어도 운명 탓으로 돌린다.

무책임한 태도가 아닐 수 없다. 사명은 운명을 뛰어넘는다.


한 번 사는 내 삶을 다른 사람들의 눈치 보며 비위 맞추며 살지 말고 내가 좋아하는 일을, 내가 선택하는 방식대로, 신바람 나게 산다는 배짱이다.


사명을 위해 사는 삶은 도전과 성취가 숨 쉬는 의미 있는 삶이다.

의미 있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순간순간 삶의 우선순위를 정비하고

균형과 변화의 밸런스를 이루어야 한다.

끊임없이 나뀌는 우선순위를 점검하고 죽음을 잘 준비해야 할 것이다.


인생의 연륜이 더해질수록 삶을 보는 진지한 자아를 깨닫게 된다.

더 이상 오늘의 할 일을 나중으로 미루는 나쁜 습관을 버려야 한다.

죽음이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빨리 찾아올지 모르기 때문이다.


나는 단지 이렇게 말하기만 하면 된다.


"당신의 거룩한 뜻을 이루소서!”

“늙을 때에 나를 버리지 마시며 내 힘이 쇠약할 때 나를 떠나지 마소서 ”

_성경 시편 71편 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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