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Easter, resurrection day, 復活節]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는 기독교의 축일(祝日)입니다.
2000년 전 십자가에 매달려 죽은 예수가 다시 살아남을 찬양하는 날입니다.
부활의 주는 몇 가지 의미를 찾아봅니다.
첫째,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줄 내가 믿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요11:25-26)
둘째, 모든 민족에게 그리스도 이름으로 죄를 용서하고 사랑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눅23:34)
셋째, 부활이요 생명이신 예수님 제자답게 소명과 사명을 감당하고 따른다.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대 내 어린 양을 먹이라”(요 21:15)
부활은 역사적 사건일 뿐만 아니라 현재와 미래의 사건입니다. 부활은 기독교의 심장으로 부활이 없으면 기독교도 없었을 겁니다.
사막을 지나갈 때 꼭 만나게 되는 유용한 동물이 있다. 바로 낙타입니다.
낙타의 긴 눈썹은 조밀하고 눈 밑의 검은 피부와 함께 햇빛을 차단하고 반사를 방지한다. 유난히 눈썹이 긴 이유는 사막의 뜨겁고 앞을 가리는 모래바람에서도 길을 잃지 않고 나아가기 위함이다. 발가락은 2개로 모래땅을 걸어 다니기에 알 맞는 구조로 되어 있다. 콧구멍과 귀 주위의 털도 길어서 모래먼지를 방지할 수 있다.
등 위의 혹은 물주머니가 아니고 지방덩어리이다. 3일 동안 물을 마시지 않거나 먹지 않아도 활동할 수 있다. 혹 속의 지방을 분해시켜 필요한 수분을 보급하기 때문인 것으로 추측된다. 흔히 낙타는 중동 지역에서 ‘사막을 건너는 배’로 불린다.
200㎏의 짐을 지고 하루 100㎞를 갈 수 있다. 이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낙타 무릎에 있는 아주 두꺼운 굳은살이다. 낙타라고 해도 쉬어야 할 때, 더 이상 길을 갈 수 없을 때에는 조용히 무릎을 꿇는다.
사막의 달인 낙타일지라도 기다릴 때가 있다. 우리는 흔히 기도의 사람들을 "낙타무릎'이라고 부릅니다.
하나님 앞에서 너무도 많이 무릎을 꿇었기에 그들의 무릎에는 낙타처럼 굳은살이 박혀 있습니다.
성경 속에서 예수님의 육신적 동생 작은 야고보는 기도를 너무나 많이 해서 무릎에 낙타와 같이 굳은살이 배겨있었다고 합니다.
육신적으로 초대 예루살렘 교회의 감독이기도 하였지만 94세 때 그는 유대인들에게 구타당하고 돌에 맞아 순교합니다. 순교자의 피는 신앙의 씨앗이 됩니다.
에콰도르에서 순교한 짐 엘리엇의 말입니다. “영원한 것을 얻기 위하여 영원하지 않은 것을 버리는 사람은 결코 바보가 아니다”
사막과 같은 세상, 당신은 고통의 강, 고난의 계곡을 건너고 계십니까?
섬김과 나눔의 부활 신앙과 낙타무릎의 기도로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시편 기자는 말합니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가.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나는 내 얼굴을 도우시는 내 하나님을 오히려 찬송하리로다.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자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케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시42:11] [시121:4.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