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자신만이 알 수 있다. 단점을 극복하고 노력하라
나는 어떤 별을 품고 있나?
단점을 극복하고 노력하라
“인간은 누구나 별을 푸고 있다. 그러나 그 별들이 지니는 의미는 사람마다 다르다. 나그네에게는 별은 길잡이이며 어떤 이에게는 별이 하늘에 있는 작은 별 일 뿐이다. 학문하는 이에게는 별이 연구과제다 그러나 그 어느 별도 말이 없다 너 오직 너만이 그 누구도 갖지 못한 별을 가질 것이다.” (생텍쥐페리)
“나는 누구인가?”를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 것인가?
권세와 학식과 높고 낮음에 관계없이 자신에게 주의를 기울이면 누구라도 알 수 있다. 소위 안분지족(安分知足)의 삶, 분수를 지키며 만족할 줄 아는 모습이다.
유대인 속담에 보면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모든 이로부터 배우려는 낮은 자세의 사람인 것과 일치한다.
1999년 4월 20일, 런던의 에릭 해리스(18)와 딜런 클리볼드(17)가 열두 명의 학우들과 한 명의 교사를 학살하는 희대의 사건이 있었다.
바로 악명 높은 콜럼바인 고등학교 총기 사고다. 이 두 소년은 자신의 행동에 대한 정당화를 오랜 기간 준비하여 충격을 주었다.
한 소년은 노트에 이렇게 적었다.
“나는 이 세상에 오랫동안 기억되는 인상을 남기고 싶다.”
다른 한 명은 유서에 다음과 같이 적었다. “작은 즉음 없이 어떻게 삶이 즐거울 수 있는가?”
자신들의 불만과 복수를 위한 상세한 계획을 900쪽이 넘는 문서로 남겼다.
“우리는 가지지 못한 자의 혁명을 개시하려 한다” 와 같이 거창한 신념을 선전하는 웹 페이지와 동영상을 만들었다.
이런 유형의 사건은 현 사회 현상에 대한 극단적 비판과 죽음을 찬양하는 반사회적 유혹에서 비롯된다.
기성세대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올바른 삶의 방향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 그러나 현실은 지나친 경쟁과 천박한 자본주의의 병폐를 그대로 옮겨주고 있다.
목적이 없는 사람에게는 방향타 없는 배와 같다는 토마스 칼라일의 주장처럼 청소년기에 자신에게 의미 있는 것 자산을 초월해 세상을 위해 중요한 무언가를 성취할 수 있는 장기적인 목적을 보여줘야 한다.
특히 우리 젊은이들이 긴 세월동안 학력과 취업에 붙잡혀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하고 방황한다. 이는 개인적 심리적 사회적 손실을 초래된다.
여기에 만연하는 자포자기와 공허감, 무관심이 포함된다.
쾌락주의와 냉소주의의 유혹에 빠져서 인생에서도 길을 잃게 된다.
해결 방안은 없는가?
노밸 문학상을 받은 영국의 소설가 조지 버나드 쇼 (George Bernard Shaw, 1856~1950)는 가난한 상인의 아들로 태어났고 어린 시절에 지나치게 내성적인 성격과 주눅이 잘 들어 사람 만나기를 꺼려했다.
그는 80대 중반의 이르러 이렇게 말했다. "세상 사람들이 나를 위인이라고 부르게 될 거라고는 꿈에도 생각해본 적이 없다. 사실 나는 불쌍할 정도로 부끄러움이 많은 사람이었다.“
그럼에도 그가 부와 명예를 누리며 살아갈 수 있었던 것은 “ 존경받을만한 가치는 대단한 일을 이루어내는 것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 가치들을 위해 자신의 단점을 똑바로 보고 그것을 채우려는 노력을 끊임없이 했던 그 자체에서 나오는 것이다“고 한다.
단점을 부끄러워할 필요도 감출 필요도 없이 당당하게 드러내고 극복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행복에 관한 그의 명쾌한 정의도 눈에 뛴다.
“재물을 스스로 만들지 않는 사람에게는 쓸 권리가 없듯이 행복도 스스로 만들지 않은 사람에게는 느릴 권리가 없다.”
인생이란 카드놀이와 같다.
좋은 카드를 가지고 있다고 해서 항상 이기는 게임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어떠한 카드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인생 게임에서 승리해야 하는 것이다. 단 한 번의 인생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