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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조흐 Dec 04. 2019

아뿔싸 늦어버렸다.


아뿔싸 늦어버렸다.

벌써 밤 11시 59분이라니!

새까맣게 잊고 있었다.

망해버렸다.


다른 것들을 우선순위로 먼저 하다 보니

브런치에 글을 쓰는 것을 깜빡했다.


매일 글쓰기 시즌2가 끝나고 지금은 따로 블로그에 글을 쓰고 있다.

그래서인지 브런치에 글 쓰는 것을 깜빡해버렸다.

이것저것 뒤섞이다 보니 분명 한 부분에서는 소홀해질 수밖에 없나 보다.

내일부터는 우선순위를 재정비해서 제일 중요한 일부터

차근차근 이어나가도록 해야겠다. 


또 한 번의 아뿔싸가 나오지 않기를 바라며.

Ad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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