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주일 Aug 02. 2017

MB의 추억

2.07.05.27.토.아커스.

다른 분들과 몇 번 다녀온 곳.

항상 편안함을 안겨주는 좋은 곳.

아커스 분들과 여유로운 하루를 보내고 왔다.





매거진의 이전글 꿈꾸는 여행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