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17.07.28.금.
사람 가리지 않고 퍼 주고, 모두에게 잘 해주는 삶.
그러다 탈이 난 삶.
이후 조용히 살아가고 있는 요즘.
이 못난 놈의 생일을 챙겨주는 건 가족과 이 녀석들 뿐.
고맙소.
세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