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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주일 Aug 09. 2017

생일잔치

2017.07.28.금.

사람 가리지 않고 퍼 주고, 모두에게 잘 해주는 삶.

그러다 탈이 난 삶.


이후 조용히 살아가고 있는 요즘.


이 못난 놈의 생일을 챙겨주는 건 가족과 이 녀석들 뿐.


고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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