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강의
어제는 산에 갔다가 집으로 들어오는 길에 전화기 진동이 오더라고요. ‘안녕하세요. OO대학교 OO학과 교수 OOO입니다.‘ 인사말을 더 나누며 마케팅 관련 특강에 대해 설명을 해주셨는데요, 요즘 학생분들의 고민도 함께 말씀을 주셨어요. 제가 학생들의 고민을 해결하여 줄 수는 없지만, 조금 더 살았다는 인생 선배의 이야기도 전해볼 겸, 강의 수락을하고 날짜를 보니 11월에 여행을 갈 예정인 날과 겹쳐서 강의 일정을 살짝 뒤로 조정하도록 요청을 드렸습니다.
(결혼기념일, 세째 생일 등 11월에 여행 일정이 많네요. 매년 초에 잡아 놓은거라 애들 맘 상할까 취소도 어렵습니다. ㅎㅎㅎ)
SSG를 퇴사한 것도 말씀드렸는데, 괜찮다고 해주셔서 다행이네요.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도 몇가지 이야기를 나누었고요.
이제 스토리도 그려봐야겠습니다. 시간이 빠듯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