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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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잠을 자야죠
어제는 9시가 좀 넘어서 잠이 들었습니다. 눈을 뜨니 오늘 오전 7시!!! 몇주동안 편히 잠들어보지 않아서 피곤했나봅니다. 보통 잠이 들었다가도 한번씩 눈을 떠서 시간을 확인하는데, 이번엔 그런 것도 없이 누웠던 모습 그대로의 자세더라고요. 피 안통해서 팔이 저렸어요. 침까지 흘리고 잤으면 딱인데, 침은 안흘렸더라고요. 덕분에 개운하게 일어났어요. 하루가 너무 즐거울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