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예방접종 2차를 예약했습니다.
긴장되는 마음은 숨길 수가 없네요.
코로나 1차 예방접종을 4월에 했다. 얼마 전 질병청으로부터 2차 예방접종대상자임을 알리는
문자를 받았다.
1차 예방접종으로 아스트라제네카를 맞았는데 2차는 화이자로 교차접종을 원하는지 그대로 같이 백신 첩종을 받을 것인지 확인하라는 내용도 같이 있었다.
4월에 코로나 예방접종 1차 때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았는데 12주가 다 되는 시점에서 2차 예방접종은 화이자를 맞을 거냐 거다.
나는 교차접종을 하지 않고 아스트라제네카를 맞는다고 신청했다.
며칠 후에 코로나 1차 예방접종을 맞았던 지정 병원에 2차 예방접종을 예약하기 위해 연락을 했다.
교차접종 신청을 안 했기 때문에 병원 기록에는 2차 접종 대상자 명단에 올라있지 않아서 예약이 안 된다고 했다.
보건소로 연락해보라는 말을 듣고 전화를 끊었다.
다시 며칠 후 보건소에서 연락이 왔다. 코로나 2차 예방접종 일정을 예약 확인하고 날짜와 시간을 정하라며 일정을 알려줬다.
이번 주 금요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맞으러 오면 된다고 했다.
코로나 1차 예방접종을 하고 3일을 아팠던 터라
2차 예방접종이 만만하지 않다. 기다리는 마음이 긴장된다.
하루하루 다가오니 더 긴장된다.
코로나 1차 예방접종보다 아스트라제네카는 2차가 덜 아프다는 말에 희망을 가져본다.
그래도 긴장은 사그라들지 않지만 씩씩하게 잘 맞아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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