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념을 새롭게 세팅(setting)하세요!

내가 결정하는 대로 인생은 살게 된다.

by 김희영

장업계 최고에 회사에서 흰가운 입고 뷰티강의를 하다가 자녀출산으로 인해 퇴사하고 판매하는 일을 하려니 남에게 내 물건을 팔아달라고 하는 것 같아서 내심 자존심이 상했다.


특히 지나가던 고객에게 상품리플릿을 나눠주었는데, 고객이 눈앞에서 말하고 있는 중간에 무시하고 상품리플릿을 버리는 고객을 보면

화가 치밀어 올라왔다.


그뿐 아니라, 내 딴에는 친하다고 생각했던 친구에게 연락해서 보험얘기를 했더니, 통화 후 전화를 끊으면서 혼잣말로 "무슨 보험을

팔아달라고 아휴~" 하는데 너무 자존심이

상해서 두 번 다시는 연락을 하지 않았다.


또 한 번은 역 앞에서 리플릿을 나눠주는데

우연히 동창을 만났는데 하는 말이

"희영아 너 요즘 많이 힘드니?" 하고 말했다.


그래서 "응 힘들어 그니까 네가 도와줘"하고

당당히 말했지만 속으로 너무나 자존심이 상했다. 그런 일들이 작게 하나 둘 쌓이니

댐에 조금씩 구멍 나듯 뚫리면서,

나중에 우르르 무너지듯

마음과 정신이 무너져갔다.


그리곤 주변이 전부 원망이 되고, 나중에는 원망이 나에게 와서 내가 한없이 초라하고 한심하다는 생각을 들었다. 그래서 매사 예민했고

감정은 우울했다.


그리고 신체적으로는 소화불량이 생기다 못해 과민성 대장증후군까지 생겨 조금만 신경 쓰면

체하고 장이 탈이나 컨디션이 엉망이 되었다.

밤에는 온갖 고민으로 불면증이 생겨서 잠을

못 자니 머리는 맑지 않았다.


그리고 식욕도 의욕도 없고 사람 만나는 게 싫었다. 그런 패턴과 컨디션으로 영업일을 하니

당연히 실적은 나오지 않았다.


그러다가 어느 날 영업왕 시상식에 가서 박수를 치면서 나는 왜 저들과 똑같이 아침에 출근했는데, 저들은 박수를 받고 나는 박수를 치고 있는가?라는 생각이 번뜩 들었다.


그리고 그날 이후 마인드와 신념을 재정립해나갔다. 나는 주변인맥도 제대로 정리해 주는

정말 좋은 직업을 가졌다. 이 일은 내가 선택한 일이기에, 남들에게 인정받으려 말고 나 자신에게 인정받도록 일하자.


영업직은 부끄러운 일이 아닌 사람들에게

굿 뉴스와 긍정에너지를 주는 일이다.

또한, 이 상품은 나도 필요할 만큼 너무나 가치 있고, 사람들에게 큰 도움을 주는 가치 있는 상품이다.


그리고, 아직은 영업을 못하지만 영업을 잘하는 사람이 되어가고 있는 훈련 중이다.

그러기에 곧 프로영업인이 될 것이다.


나는 마음먹으면 뭐든 할 수 있는 무한한 능력을 가진 사람이다. 너도 하는데 나라고 왜 못하겠니! 으라차차!

그렇게, 마인드를 재정립하고 신념을 바꾸니

에너지가 올라가고 얼굴이 밝아지고 생기가

돌았다.


그리고 태도가 적극적이고 진취적이고 긍정적으로 점점 바뀌어갔다.

그런 후 말한 대로, 얼마 지나지 않아서 시상식에서 영업왕상을 받으면서 꽃다발을 받고

박수받는 사람이 되었다.


이처럼 내가 가진 부정적인 신념들을 긍정적으로 바꿔야 무의식이 바뀌고 행동이 바뀐다.

인지를 긍정적이게 해서 긍정적인 태도로 일치하게 해야 기분도 좋아지고 에너지가 쏟아 올라가지만

인지를 부정적이게 하고 억지로 긍정적인 태도를 하려면 에너지가 떨어지게 되고 기분이 나빠지고 우울하게 된다. 그러기에, 신념을 긍정적으로 매일 세팅하는 것은 너무나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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