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행동은 매력을 떨어뜨린다

당신은 어떤 행동을 하나요?

by 김희영

매력은 스스로 정하는 자기이미지에서 만들어진다.

그러기에, 자기이미지를 늘 최상으로 그려야 한다.

만약, 초라한 자신으로 그려져 있다면

당장이라도 변경해서 되고 싶은

가장 최고의 모습으로 즉시 교체해야 한다.


만약, 자신의 가치를 평가절하해서 뭘해도 무능한 바보같은 이미지를 갖고 있다면 행동하는 것마다 바보같고 만족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무슨 일을 하더라도 잘한 부분을

보기 보다는 부족한 부분을 확대해서 보게 된다.

그래서 “난 뭐 하나라도 제대로 하는 게 없어,

이러니 누가 나를 좋아하겠어,

난 뭘 해도 안 되는 사람이야" 하고

자신을 향해서 온갖 비난을 쏟게 된다.


이같은, 말을 자주 하는 사람을 가만히 보면 공통점이 있다. 그들은 눈빛이 또렷하지 않고, 목소리는 힘이 없고, 한숨을 자주 쉬면서

걸음걸이는 축 처져 걷는다.


이처럼, 자신을 평가절하해서 부족한 사람이라고 이미지를 새기고 믿으면 외면에서

그대로 말과 행동으로 들어나게 된다.


하지만, 반대로 자신의 가치를 높게 평가해서

뭐든 유능하게 잘하는 왕같은 이미지를 그려놓으면 왕다운 생각과

말과 행동을 하게 된다.


그러면, 무슨 일을 하더라도

"난 일처리를 잘해, 오 이것도 잘해, 저것도 잘해, 역시 난 멋진 사람이야" 하면서 단점보다 장점에 집중하게 될 것이다.

그러면, 갈수록 강점이 강화하게 되고

자신감이 상승 될 것이다.


이같은, 긍정적인 이미지를 가진 사람의 특징은

눈빛이 단단하고, 말투에 자신감이 있고,

어깨가 펴진채로 걸음걸이도 활기차게 걷는다.

그래서 멀리서 걸어와도 존재감이 느껴진다.


그렇다면, 둘 중 누가 더 매력적일까?

당연히 후자일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나를 믿는 순간 자기효능감(Self-efficacy)의 전염성으로

상대도 나를 믿기 시작하고 호감을 갖게 되어 매력적으로 느끼게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래와 같은 행동을 한다면

매력이 떨어지게 된다.


첫째, 자기이미지를 "못난 사람"으로 규정하고

먼저 회피하는 행동이다.


이런 사람의 특징은, 미팅을 해도 상대가 자신보다 우월해보이면 이렇게 생각한다.

“저 사람은 잘난 사람이야. 나 같은 사람이랑 어울리겠어?어차피 저 사람은 날 안 좋아할거야" 하고 성급하게 먼저 포기하고 물러난다.


이처럼, 자기 이미지를 부족한 사람으로 그려놓고 먼저 회피하는 행동을 하면 매력이 뚝 떨어지게 된다.


하지만, 상대가 우월해보이면 '저런 사람과 연애하면 배울 점이 있어서 좋겠는데!

나도 멋진 가치들을 갖고 있으니 도전해보자"

하고 자신감을 갖고 대하면 연애에서

성공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다.


둘째, "나 같은 사람이 어떻게?"하고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


어떤 일을 시작하기도 전에 시도조차 할 필요가 없이 안될 이유를 주렁주렁 만들고 미리 포기하는 사람이 있다.


이것도 역시 자기이미지를 부족한 사람이라고 갖기에 나오는 행동인 것이다.

이처럼, 자기이미지는 곧 행동을 결정하게 된다.


그래서 “난 못해”하고 믿는 사람의 뇌는 실제로 시도하려는 회로를 차단한다고 한다.

뇌과학에서는 이를 학습된 무기력(Learned helplessness) 이라고 부른다.


이런 유형은, 황금 같은 기회가 와도'나같은 사람이

이런 걸 어떻게 감당할 수 있겠어'하고 덩굴째

굴러 들어온 복을 발로 차버리는 사람인 것이다.

그러기에, 매력은 자신감을 갖고

일단 ‘시작해보는 사람’에게서 흘러 나온다.


세째, “아직 때가 아냐”하고 말하며 변화를 두려워한다.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우리는 종종

아직 부족해, 더 준비해야 해,

지금은 때가 아니야”

하고 말하면서 미루게 되는 일을 하게 된다.


하지만, 완벽하게 갖춰야 시작할 수 있다는 완벽주의는 사실 내면을 깊게 들여다보면

실패가 두려운 사람의 방어기제 인 것이다.

심리학에서는 이를 회피적 완벽주의라고 말한다.


그러기에, 부족할지라도 일단 시작해야한다.

시작해서 실패하더라도 실패속에서 진정한 방법을 터득해서 성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매력은 흐르는 에너지이기에

행동하지 않으면 매력도 사라진다.

꼼지락 움직이고 행동할 때 매력은 상승하게 된다.


즉, 내가 나를 바라보는 방식이 나의 매력 점수를 결정한다. 그러기에, 스스로를 존중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자신이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움직여서 실행하는 사람,

이런 사람은 누구라도 끌릴 수밖에 없다.


이같은 사람이 되기 위해

자신에게 이렇게 자주 말해보자.


“나는 정말 괜찮은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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