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의 본질은 무엇인가?

내가 중심이 될 때 세상은 따라온다

by 김희영

끌리는 사람을 보고 사람들은 종종 이렇게 말한다.
저 사람은 도대체 뭐가 매력적일까?
외모가 특별히 아름다운 것도 아니고, 명예가 있거나 재산이 넘쳐나는 것도 아닌데 이상하게도 시선이 자꾸가고 마음이 간다고 말이다.

이처럼, 우리는 매력있는 사람들을 '무엇을 가진자' 만이 누리는 갖게 되는 특권이라고 오해한다.
하지만 매력은 소수만이 갖게 되는 전유물이 아닌
누구나 이미 가지고 있는 숨은 보석인 것이다.


다만 그것을 스스로 찾고 계발해서

어떻게 꺼내 보이느냐에 따라
빛을 내기도 하고, 숨어 있는 채로

세상에서 아무 색깔없이 살다가기도 한다.

즉, 매력의 근본은 화장이나 꾸밈이나 인간관계를 잘하는 스킬보다 더 강력한 것이 자신의 내면에 숨어있다. 이처럼, 숨어있는 매력을 찾아내서 빛이나게 할수록 나라는 존재는 누군가의 마음에 머물게 하는 힘이 된다.


그 힘을 만드는 방법은, 바로 내가 스스로

어떤 존재로 살아가기로 결정했는가? 달려있다.

그럼, 매력의 본질이 되는 힘은 무엇인지 3가지를 알아보도록 하자.


첫째. 자기 확신에 있다.

매력적인 사람은 타인의 시선보다 자신의 정체성과 목표를 먼저 들여다 본다.

그래서 자신의 선택이 누군가의 기준에서 맞는가 보다 내가 원하는 삶의 방향이 맞는가를 스스로 묻는다.


즉, 매력적인 사람은 에너지를 외부에 집중하기보다 내부에 더욱 집중하기에

자기기준이 명확하고 강력한 자기확신을 갖는다.


심리학자 칼 로저스는 이렇게 말했다.

“자기 자신과 일치된 삶을 사는 것이

인간의 궁극적 목표다.”


이처럼, 자기 확신이란 내가 누구인지

무엇을 원하는지를 분명하게 아는 것이다.

커피하나를 사도 차가울 지 뜨거울 지,

어떤 종류를 주문 할 지를 아는 것처럼

자신을 잘 이해하고 '나는~ 이런 사람'이라는

확신을 갖을 때 매력이 폭팔한다.


그에 따라 행동하는 것을

내적 일치의 상태라고 할 수 있다.

이런 사람은 누가 뭐라 해도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속도와 방향대로 간다.

그러기에, 진짜 매력적인 것이다.


둘째, 나는 누구인가?를 아는 사람이다.

자신의 정체성을 아는 사람은 타인의 말에 흔들리지 않는다. 정체성은 내가 누구인지를 근본적으로 아는 것이다.


자신에 대해 모르면 타인의 시선에 흔들리게 된다.

그래서 누가 뭐라 하면 팔랑귀처럼 ' 말이 맞는 것 같애''저 말도 맞는 것 같애'하며 정체성에 혼란이 오고 방향을 잃게 된다.


예를 들어, 자기정체성이 분명한 사람은

친구가 “너한테 그런 옷 안 어울려”라고 해도 웃으며 이렇게 말한다.


“나는 내가 이 옷을 입을 때 가장 나 같아”


이렇게 말할 수 있는 건 고집이 아니라

일관성이고 자기이해라고 할 수 있다.

자기 정체성을 지키는 행동이 결국 ‘자기 존중감’을 키운다. , 자존감은 매력의 근본이 된다.


이처럼, 자신을 존중할 줄 아는 사람만이

타인도 존중하고 매력적인 사람이 된다.


셋째, 중심이 자신에게 있다.

매력적인 사람은 자신을 잘 알고,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잘 알기에 명확한 목표를 갖고 있다.

그래서 필요한 시간소모나 감정소모를 하지 않는다.


그래서 누구라도 갑자기 오늘 만나자고 해도

자신의 일정이 있으면 “오늘은 어려워, 다음에 보자”라고 말한다.

그건 냉정함이 아니라 자기 삶의 질서를 지키는 것이다.


하버드대 심리학 연구에 따르면, 자기 주도성이 높은 사람은 타인의 기대보다 자신의 목표를 우선시하면 결국 더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산다고 한다.


이처럼, 인생의 중심을 외부환경이 아닌 내면 중심에 두는 사람은 행복하고 매력적이다.

하지만 삶의 중심을 타인의 기준으로 살면

늘 비교되어 부족하고 불행하지만,

중심이 자신에게 있으면 하루 하루가 성장의

과정이 되기에 만족한 삶을 살게 된다.


즉 누군가의 시선이 아닌

중심이 자신에게 있는 삶,

그리고 자기 정체성과 자기확신을 갖고

살아가는 것이 강력한 매력의 본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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