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이 뚝 떨어지는 사람 3가지 특징

고구마 10개 먹고 막힌 듯한 사람유형

by 김희영

대화를 하면 할수록 고구마 10개 먹고

목에 걸린 기분을 주는 사람이 있다.

분명 건설적인 주제로 함께 얘기하고 있는데,

이상하게 답답하고 숨이 턱 막힌다.


그러면, 더이상 대화를 이어가기 힘들어지게 된다.

이처럼 매력을 갉아먹는 말버릇을 가진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말 몇 마디로 매력을

상승시키는 말버릇을 가진 사람이 있다.


그러면, 매력이 떨어지는 사람들의 말버릇은

어떤 것이 있을까?

첫째, "나 원래 그래"


도움을 주려고 조심스럽게 의견을 말하면

매력이 떨어지는 말버릇을 가진 사람은

이렇게 말한다.

나 원래 그런 거 안 좋아하잖아"

"나 원래 잘 못하잖아"


이 말은 사실 변화하기 싫다는 의미를 포장한 표현일 뿐이다.

즉, 본인은 이미 완성됐다고 믿고 배움이나

성장을 귀찮아한다는 뜻을 가진

고정 마인드셋(fixed mindset)을 가진

사람인 것이다.


문제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그들은 ‘나 힘들어’하고 말하면서 막상 조언이나 해결책을 제시하면 ‘그건 싫어’라고 거부한다.


즉, 문제는 해결하길 바라면서 해결을 위한

행동은 하지 않는다.

이런 유형과 상대를 하면 에너지가 빠르게 소진하게 되어 급노화를 불러오게 된다.

그러면 상대의 매력뿐 아니라,나의 매력점수까지 같이 뚝 떨어지게 된다.


둘째, 가볍게 약속하는 말버릇을 가진 사람

“알아보고 연락 줄게”하고 피드백이 없거나

아주 늦는 사람이 있다.

이건 단순한 깜빡함이 아니다.


심리학에서는 이를 타인의 시간과 감정을 존중하지 않는 자기중심적 사고라고 한다.

또한, 이들은 약속을 본인이 하고도

"미안 까먹었어"하고 가볍게 넘기는 사람들이다.


즉 상대방의 시간,감정,기대를 존중하지 않고

자기 중심적이면서 타인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유형인 것이다.

이처럼 약속을 가볍게 여기고 배려가 부족한 유형도 매력이 뚝 떨어진다.


셋째, 부정적인 말투를 가진 사람

이런 유형은 다 된 밥에 재를 뿌리는 말투를

쓰는 사람이다.


그래서 밝은 마음으로 상대에게 다가가도

괜히 기분을 다운시켜 어두운 마음을 만드는 재주가 있는 에너지 침체유도형이다.


그들의 말투는 이러하다.

“그게 뭐가 좋다고”

“어차피 잘 안 될걸”

“그런 건 의미 없어” 김빠지는 말을

자주 쓴다.


이런 유형은, 같이 있으면 이상하게 기운이 빠지고

내 감정까지 점점 다운이 된다.

즉, 본인만 어두운 것이 아니라 주변까지 어둡게 만드는 유형이다.


이것을 심리학적으로 정서 감염(emotional contagion)이라고 한다.

이런 유형 또한, 매력이 뚝 떨어지는 유형이다.


하지만 매력 있는 사람은 다르다.

작은 일에도 감사하고 감동하고 매력을

상승시키는 말투를 한다.

그리고 자신의 에너지 관리를 잘해서

좋은 에너지를 유지할 뿐만 아니라, 좋은 에너지를 전염시켜 상대의 에너지까지 끌어올리게 한다.


그래서 함께 있을 때 마음이 편해지고

밝아지게 되어 매력이 쑥쑥 올라간다.

그러기에, 에너지가 좋지 않은 사람을 멀리하는 것은 자기 보호이자, 자기매력을 높이는

방법인 것이다.


진정한 매력은 자기 존중과 성장이란

에너지에서 시작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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