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의 아테네에서

대금과 함께 세계로

by 김명환


DSC05129.JPG 아테네의 상가


오전의 가이드 투어를 마치고 인근의 쇼핑가를 지나 식당가를 찾아 들어간다. 딸이 검색한 맛집을 찾아 들어가 점심을 시켜먹는다.


20161114_132953.jpg 맛집이라고 찾아 들어가 시켜 먹은 점심의 식사


DSC05132.JPG 아테네의 시장 가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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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C05135.JPG 아테네의 시장 거리들의 모습


점심을 먹고 인근의 시장 거리를 거닐어 본다. 여행의 묘미는 가이드를 따라다니며 설명을 듣는 것보다는 이렇게 여유롭게 시장을 거닐며 이것저것 구경을 하는 것이 더 좋다는 생각이다. 하지만 딸의 여행 일정 때문에 속전속결로 가이드 투어를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기에 그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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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밥을 먹고 인근을 돌아다니다 가이드와 약속한 장소에서 다시 만나 오후의 일정을 시작한다. 다시 시장을 지나 경기장을 찾았다가 다시 국회 의사당으로 향한다.


DSC05141.JPG 시장의 가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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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C05183.JPG 아테네의 경기장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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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C05186.JPG 근위병 교대식이 벌어지고 있는 국회의사당 앞 광장


국회 의사당을 찾아 근위병들의 교대 의식하는 것을 구경한다. 시간에 맞춰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 근위병들의 교대 행사를 지켜본다. 우리도 그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그렇게 시간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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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C05210.JPG 아폴로 학당의 모습


그러고 다시 찾아간 곳은 아폴로 학당이다. 아폴로 학당에서 설명을 듣고 다시 찾아간 곳은 아리스토텔레스가 수감되었던 감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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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C05225.JPG 아리스토텔레스의 감옥


아리스토텔레스의 감옥을 보는 것으로 가이드의 임무는 끝났다. 그러면서 날이 어두워지는데 많은 사람들이 언덕 위로 올라간다. 그러고 보니 오늘 밤에 몇 년 만에 슈퍼문이 뜬다고 했는데 오늘은 날이 좋아 슈퍼문을 볼 수 있을 거라 했는데 그것을 보기 위해 사람들이 올라가는 중이다.

우리도 그들과 함께 하기로 하고 다섯 명이 같이 올라간다. 정말 큰 달이 옅은 구름 위로 수줍게 모습을 드러내니 사람들의 환성이 울려 퍼지고 산에서 달을 기다리며 악기를 연주하는 사람들의 노랫가락도 흥을 더한다.


DSC05229.JPG 아테네의 파스 테논 신전에 불이 밝혀진다.


DSC05232.JPG 슈퍼문이 뜨는 것을 보기 위해 높은 언덕으로 올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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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온 사람들의 일부분들은 이런 순간을 기념하며 마시기 위해 와인이나 맥주, 보드카 등을 준비해와 슈퍼문을 보며 이 순간을 즐긴다. 나도 가만히 보니 조그만 보드카 한 병이 배낭에 있고 삶은 계란도 있어 남자 3명이 한 모금씩 나눠 마시며 이 순간을 같이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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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C05273.JPG 슈퍼문이 뜬 아테네의 파스 테논 신전의 모습이 아름답다.


DSC05275.JPG 슈퍼문이 뜬 아테네의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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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4_204418.jpg 아테네의 밤거리의 풍경


DSC05276.JPG 호텔의 식당에서 바라본 아테네의 야경


슈퍼문을 보고 내려와 경치가 좋은 호텔의 식당에 들어가 음식과 와인을 시켜 한국에서 관광 온 청년과 우리 가족이 같이 저녁식사를 즐기며 아테네에서의 두 번째 밤이 깊어간다.


DSC05279.JPG 아테네의 밤이 깊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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