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3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하민
Jan 31. 2020
겨울이 지겨워서
따뜻한 여름이 그리워지는
긴 긴 겨울
지난 여름
무더위는 까맣게 잊고
다시금 작렬하는 태양을
기다리는 요즘
keyword
그림일기
공감에세이
일러스트
하민
소속
직업
프리랜서
홍보, 마케팅을 하면서 일러스트를 그립니다. 여행을 좋아하고 종종 글을 씁니다.
구독자
30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한 때는 나도 발레리나가 되고 싶었어
내 마음속 강 같은 평화
작가의 다음글
취소
완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검색
댓글여부
댓글 쓰기 허용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