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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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
삶을 누비고 깁는 글을 씁니다. <원서동 자기만의 방>, <나의 따뜻하고 간지러운 이름>, <다정한 얼룩> 등의 책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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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글
에세이스트, 칼럼니스트,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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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세경
에세이 작가, 곧 소설가. 저서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저 홀로 피어난 꽃처럼 나답게 그렇게>, <인생은 사랑 아니면 사람>. 작업문의 chubk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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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명석
하나 둘 잊혀져 가는
일상 속 생각들을 끄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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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붱
살면서 써지는 글을 좋아합니다.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삶을 지향합니다. 남들이 권하는 것보다 내 마음이 원하는 것에 더 관심이 많습니다. 일본에 살며 아이를 키우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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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유
토스 UX writer, 디독 Editor / 어려운 정보를 쉽게 가공하는 일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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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창
매일 매일 따뜻한 글 한 잔을 제공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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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인분공부
일하고 공부하는 두 딸의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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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카
교육, 여행, 문화예술, 사회경제 등에 관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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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블리
연블리 3돌 된 아기를 홀로키우는 워킹맘입니다!!